미유는 반에서 가장 빛나는 친구 ‘히메카’가 되고 싶다는 소원을 말합니다. 그 순간, 거짓말처럼 꿈꿔왔던 화려한 생활이 시작됩니다. 모두의 부러움을 사고, 갖고 싶던 것을 손에 넣는 매일매일. 미유는 이 꿈을 영원히 돌려주고 싶지 않다는 욕심에 사로잡힙니다.
하지만 약속된 10일이 다가올수록, 달콤했던 꿈은 점점 기괴한 모습으로 일상을 옥죄어 오기 시작하는데…. 묘한 미소를 짓는 쌍둥이 주인, 플루토와 크로나가 운영하는 이 기묘한 가게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미유는 무사히 ‘진짜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자, 당신은 어떤 꿈을 빌리고 싶나요? 하지만 기억하세요. 빌린 것은 반드시 돌려주어야 한다는 사실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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