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요시노야 대표인 야스타마 카와무라의 인생과 경영 철학을 담은 이 책은,
평범하지 않은 실패와 좌절을 딛고 일본 외식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의 CEO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진솔하게 풀어낸 경영 에세이이다.
대학을 두 번 중퇴하고, 아르바이트 시절에는 “해고 통보”까지 받았던 저자는 남들보다 늦은 신입사원 생활, 우울증 직전까지 몰렸던 좌천 경험, 회사에서 존재조차 잊혀지는 시간을 겪는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고 현장에서 배우며 성장했고, 결국 Yoshinoya Holdings의 대표이사 사장 자리에 오른다.
저자는 여성 고객 비율 확대, 여성 임원 육성, ‘야채덮밥’, ‘가라아게’, ‘블랙 요시노야’ 등 기존 이미지에 얽매이지 않는 혁신을 추진하며 요시노야를 새롭게 변화시켰다. 또한 코로나 팬데믹, 가격 개정, 브랜드 재건, 지속가능경영 등 수많은 위기를 돌파하며 연매출 2,000억 엔 규모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과정도 상세히 담겨 있다.
이 책은 단순한 성공담이 아니라, “실패한 사람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외식업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현실적인 공감과 용기를 주며, 경영자와 직장인들에게는 조직 운영과 리더십, 도전 정신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
“도전은 성공을 보장하지 않지만, 성장은 반드시 남긴다.” 이 한마디가 책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