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욕은 넘치는데 성과는 안 나고, 돌발 상황엔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당신카이사르부터 나이팅게일까지, 역사 속 위인 20인이 보내는 강력한 커리어 솔루션!
[프롤로그: 어쩌다 리더, 준비되지 않은 시작]
주인공 콘 모에카(28세)는 평범하고 성실한 직장인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회사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본인의 준비나 의사와는 상관없이 갑작스럽게 프로젝트 리더로 발탁됩니다. 기쁨도 잠시, 막상 리더의 자리에 앉고 보니 매일이 가시방석입니다. 팀원들은 제각각 따로 놀고, 성과를 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며, 예상치 못한 돌발 트래블이 터질 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습니다. "내가 과연 잘하고 있는 걸까?", "실패해서 낙인찍히면 어쩌지?" 모에카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불안과 마주합니다.
[본론: 만화로 보는 모에카의 고민 × 위인들의 해설]
책은 모에카가 겪는 현실적인 직장 내 문제들을 에피소드 형식의 만화로 보여주고, 그 해결책을 역사 속 위인 20인의 전략에서 찾아냅니다. 모에카의 고민은 사실 수백 년 전 역사를 뒤흔든 위인들이 마주했던 거대한 과제들과 본질적으로 똑같기 때문입니다.
위기 속에서 팀을 단합시켜야 할 때: 모에카가 사면초가에 빠졌을 때, 일본 막부 체제의 기반을 다진 여걸 '호조 마사코'와 백년전쟁의 영웅 '잔 다르크'의 리더십이 등장합니다. 위기 상황일수록 구성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강력한 동기부여와 결단력의 기술을 배웁니다.
팀원들의 역량을 끌어올리고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싶을 때: 천하를 통일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내와 인재 용인술, 그리고 로마의 기초를 닦은 '카이사르'의 사람을 매료시키는 소통법을 통해 '내 편을 만들고 조직을 이끄는 법'을 깨닫습니다.
한정된 자원과 시간 속에서 완벽한 성과를 내야 할 때: 전쟁터에서 데이터와 시스템으로 수많은 생명을 구한 '나이팅게일'의 치밀한 기획력, 그리고 대영제국의 전성기를 이끈 '빅토리아 여왕'의 위기관리 능력을 현대 비즈니스 실무에 대입하여 명쾌한 해답을 얻습니다.
[에필로그: 역사를 무기 삼아 미래를 개척하다]
방황할 때마다 20인의 위인들이 남긴 지혜를 거울삼아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 나간 모에카. 그녀는 더 이상 실패를 두려워하거나 돌발 상황에 허둥대지 않는 당당한 리더로 성장합니다. 자신의 경험치에만 의존하지 않고 '역사라는 거인의 어깨' 위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배우며, 자신만의 멋진 커리어를 계속해서 써 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