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이에, 말 때문에 마음이 상처받고 있지는 않나요?
무엇이든 상담해 주는 의사인 토리이 선생님은 몸의 병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말과 커뮤니케이션 고민도 진료해 주는 의사입니다.
‘말 굳음병’이라는 진단을 받은 사토미가 받은 신기한 처방전에는,
친한 친구에게 하고 싶어도 하지 못했던 마음속 말들이 떠오르기 시작하는데…….
게임 속에서 “박살낸다”, “허접” 같은 말을 듣고 괴로워지기도 하고,
왠지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이 자신을 멀리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메일로 보낸 말이 오해를 불러 반 전체에 퍼져 버려,
말하는 것 자체가 무서워져 버리기도 하고…….
말 때문에 상처받고 있는 아이들에게 토리이 선생님은 신기한 처방을 내려 줍니다.
어쩌면 당신에게도 효과가 있을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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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의사 토리이 선생님을 만난 아이들〉
1장 ― 말 굳음병
자신의 물건을 따라 하는 걸 그만해 달라고 친한 친구에게 말하지 못하는 사토미
2장 ― 말 활활병
배틀 게임 중 형에게 거친 말을 계속 듣는 토오루
3장 ― 말 억누름병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드는 아야메의 무의식적인 말버릇은?
4장 ― 말 절망병
히카리가 그룹 채팅방에 남긴 말이 오해를 받아 반 전체에 퍼져 버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