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expected Guests by Luca Tortolini & Alice Bonora
분야: 아동 그림책
사양: 32쪽
#환대 #상상력 #나눔 #동물친구들 #비밀 #어린이의세계 #순수함
아이들이 간식을 먹으려는 평범한 순간에 찾아온 낯선 손님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낯선 타인을 따뜻하게 환대하는 마음, 그리고 어른들은 보지 못하는 아이들만의 순수한 상상력과 나눔의 가치"를 아름답고 따뜻하게 그려냅니다.
두 남매가 맛있는 간식을 막 먹으려던 참에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똑 똑 똑’
문을 열자 간식을 먹으러 왔다며 거대한 갈색 곰이 들어옵니다.
"안녕... 누구를 찾고 있니?"
"나 간식 먹으러 왔는데..."
"어서 들어오렴."
아이들은 기꺼이 음식을 나누고, 뒤이어 사자, 코뿔소, 고릴라, 캥거루 등 배고픈 동물 손님들이 줄줄이 찾아옵니다.
아이들은 손님들과 함께 더 많은 튀김 과자를 만들고, 정원을 가꾸고, 멋지게 차려입고 미술관까지 다녀오며 환상적인 하루를 보냅니다.
집으로 돌아와 함께 이야기를 읽다 잠이 든 사이 동물들은 홀연히 사라집니다.
그때 마침 문을 열고 들어온 엄마와 아빠는 엉망진창이 된 집안을 보고 깜짝 놀라며 아이들을 나무랍니다.
"손님들이 왔다갔어요!"
하지만 부모님은 믿어주지 않아요.
아이들은 억울해하기보다 손님들이 어디로 갔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집안 어딘가에서 여전히 숨어 있는 손님을 발견하고 미소 짓습니다.
"누나! 이리와봐! 찾았어!"
🔍작가소개
글: 루카 토르톨리니 (Luca Tortolini) 이탈리아에서 이야기를 쓰고 가르치며 고양이와 정원, 그리고 책을 사랑하며 지냅니다. 신비로운 것들을 이해하고 보다 자유로워지기 위해 매일 글을 씁니다. <나의 집, 너의 집, 우리의 집>으로 볼로냐 라가치상 스페셜 멘션을 받았고, <엄마 몰래 강아지를 키우는 방법>으로 프레미오 안데르센 최우수 작가상을 수상했습니다. 그 외 <봄 여름 가을 겨울 정원>, <학교에 가면>, <가장 아름다운 정원> 이 국내에 출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