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될수록, 외로움을 느끼는 너에게. 같은 교실에 있어도 스마트폰에 대한 생각은 하나가 아니다. 네 사람의 시점으로 엮어지는, 각자의 ‘당연함’을 그린 이야기
메시지는 바로 답장해야 해. 하지만 친구들의 눈치만 보는 건, 솔직히 가끔 좀 지칠 때가 있어. ‘스마트폰 때문에 고민하는 아이’ ‘스마트폰을 갖고 싶은 아이’ ‘스마트폰에 의존하는 아이’ ‘스마트폰이 없는 아이’ 스마트폰과 SNS의 편리함을 대가로 잃어가는 시간과, 닳아 없어지는 마음. ‘정말 소중한 것’과 마주하는 의미를 묻는, 네 명의 중학생 이야기.
현역 중학생들의 공감의 목소리!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우리가 스마트폰을 가지는 의미는 무엇일까?’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중2 여학생/I.M.) ●마지막에 제목이 다시 등장하는 부분에는 가슴이 설렜습니다. (중2 여학생/M.M.) ●편리함에 둘러싸인 일상 속에서, 정말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묻게 해주는 이야기. (중1 남학생/N.E.) ●스마트폰 하나로 인간관계나 감정이 크게 좌우되는 장면은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중2 남학생/K) ●비밀스러운 청춘이 애틋하지만,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중1 여학생/O.E.)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정말 많았습니다. 지금을 살아가는 학생들이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중2 남학생/I.R.)
【목차】
제1화 [토노 이츠키는 스마트폰이 없다]: 모두가 단톡방에서 대화할 때 혼자 스마트폰 없이 아날로그의 세상을 살아가는 아이의 시선.
제2화 [아사다 유토는 스마트폰을 갖고 싶다]: 무리에 끼고 싶어서, 소외당하지 않으려고 간절하게 스마트폰을 갈망하는 소년의 이야기.
제3화 [미즈카와 레이나의 스마트폰은 울리지 않는다]: 화면 속 세상에 갇혀 끊임없이 답장을 기다리며 마음을 졸이는 스마트폰 의존증 소녀의 현실.
제4화 [스마트폰이 없는 너에게]: 앞선 이야기들이 교차하며, 마지막 순간 강렬한 제목 회수를 통해 깊은 카타르시스와 여운을 안겨주는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