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ear Little Muses (Care piccole muse) by Frankel Yael
분야: 그림책
사양: 40쪽
#그림그리기 #창작의즐거용 #상상력 #뮤즈 #예술적자유 #참견과해석 #아동미술 #순수함
"세상의 모든 리아들! 주변의 참견에 흔들리지 말고, 네가 그리고 싶은 대로 네 세상을 마음껏 그려나가렴!
"나무라면 갈색을 써야지!", "구름이 어떻게 생겼는지 몰라?"
사사건건 참견하는 귀여운 '뮤즈'들의 잔소리 속에서, 묵묵히 자신만의 세계를 완성해 나가는 리아의 당찬 예술 세계!
리아는 그림 그리기에 푹 빠져 있습니다. 작업에 완전히 몰두한 리아는 입을 꾹 다문 채 한마디도 하지 않지요. 대신 리아 주변을 맴도는 수많은 '작은 뮤즈'들이 쉴 새 없이 재잘거립니다. 뮤즈들은 리아의 캔버스를 관찰하고, 논평하고, 제멋대로 해석합니다.
"안녕, 리아. 귀엽네... 근데 이게 뭐야? 우산이니? 나무야?" "나뭇잎을 좀 그려 넣는 게 어때?" "오렌지 나무라면 적어도 오렌지색은 써야지." "리아, 나무가 어떻게 생겼는지 못 본 거야?" "뿌리나 가지를 그려보는 건 어때? 갈색은 안 쓸 거니? 노란색은? 아주 조금이라도?"
뮤즈들의 목소리는 서로 겹치며 온갖 가설과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리아의 그림에 정해진 의미를 부여하려고 애씁니다.
하지만 뮤즈들의 짐작은 완전히 틀렸습니다!
리아는 어떠한 거창한 영감이나 규칙에 따르고 있는 게 아니거든요. 리아는 그저 마음 가는 대로, 온전히 자기만의 그림을 그리고 있을 뿐입니다.
🔍저자소개
야엘 프랑켈 (Yael Frankel)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습니다.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세 차례 선정되었으며, 샤르자국제아동도서전 일러스트 부문 1위, 모스크바국제도서전 그림책 부문 대상, 나미콩쿠르그린아일랜드상, 화이트레이븐스상, 미국아동청소년도서협회 우수국제도서상을 수상했습니다. 2022년에는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픽션 부문 스페셜 멘션을, 2023년에는 라가치상 픽션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