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세대 와인 저널리스트가 전하는!
‘와인의 지식’과 ‘세계의 교양’을 동시에 배우는 단 한 권의 책
와인은 단순히 즐기는 음료가 아닙니다. 그 기원은 무려 기원전 6000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와인 한 잔의 이면에는 무역, 정치, 그리고 인류 문화의 방대한 이야기가 숨어 있습니다.
프랑스와 이태리 등 전통적인 유명 산지부터 안데스산맥의 기슭, 실크로드의 고도,그리고 새롭게 떠오르는 일본의 와인 산지까지. 와인잔을 한 손에 들고 과거와 현재, 미래의 전 세계를 종횡무진 여행하듯 자연스럽게 교양을 채워보세요.
이 책은 와인 애호가만을 위한 지루한 전문서가 아닙니다. 와인이라는 렌즈를 통해 매일 마주하는 뉴스, 역사, 그리고 여행지를 한층 더 흥미진진하게 바라보게 하는 ‘가장 완벽한 세계 입문 가이드북’입니다.
<목차>
서문 「와인 교양의 실체」 와인의 세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도 (대략적인 목차)
■ 서장|식전주(아페리티프): 와인의 현재 위치 ■ 제1장|미국: 품종의 용광로와 개척자 정신 ■ 제2장|프랑스: 차이를 사랑하고, 토지의 ‘정답’을 정의한 나라 ■ 제3장|이탈리아: 카오스를 사랑하고, 규칙을 다시 쓰는 미의식의 나라 ■ 제4장|스페인: 지리와 민족, 인프라가 엮어내는 어른들의 퍼즐 ■ 제5장|포르투갈: 바다와 모험이 빚어낸 ‘블렌드와 토종 포도의 카오스’ ■ 제6장|영국: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큐레이터 ■ 7장|독일·알자스·오스트리아: 규율과 철학이 다듬어낸 크리스탈의 미학 ■ 8장|호주: 카오스를 헤쳐 나가는 회복탄력성 ■ 9장|뉴질랜드: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작은 거인 ■ 10장|남미(칠레·아르헨티나): 안데스가 나눈 두 거대 강국. 수출과 로컬 전략 ■ 11장|남아프리카: 세계유산과 공존하는 보물창고 ■ 12장|그리스: 지성의 원류를 마시며 더듬어가는 여행 ■ 13장 | 조지아: 절망을 ‘유일무이한 브랜드’로 바꾼 8,000년의 생존 전략 ■ 14장|실크로드: 수천 년의 낭만과 국가의 의도가 교차하는 와인 지정학 ■ 15장|일본: 갈라파고스와 뺄셈의 미학
☆칼럼: 각 장별 추천 와인, 트럼프 관세의 장점, 숙취 없는 내추럴 와인, 와인과 야후 옥션의 어두운 면, 와인 잔은 시대의 욕망을 비춘다… 마치며: 식후주 「와인은 나라와 문화의 축소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