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e there were (tres eran tres) by Pepe Maestro & Nerea pérez
분야: 그림책
사양: 44쪽
#상호작용그림책 #독자참여 #연필소묘그림 #밤의모험 #잠자리책 #수상그림책
🏆권위 있는 라사리요 상(Lazarillo Prize) 수상작
"책장을 넘기는 당신이 바로 네 번째 주인공!"
세 친구는 독자를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이며 신비로운 성과 동굴, 바다를 가로지르는 환상적인 밤의 여정을 함께 떠납니다.
종이책 안에서 머리를 아래로 두고 평화롭게 잠을 자고 있던 아벨(Abel), 노엘(Noel), 마누엘(Manuel) 박쥐 세마리 그들을 책을 읽으려 페이지를 펼친 누군가의 시선에 눈을 뜨게 되죠.
잠에서 깨어난 세 마리가 가장 먼저 본 건 바로 너였어! 너 때문에 잠이 싹 달아나 버린 거야! 눈을 동그랗게 뜨고 너를 바라보며, 세 마리는 어리둥절해서 물었지. "대체 누구지?"
박쥐들은 이내 독자를 그들의 여정에 초대합니다. 책장이 넘어갈 때마다 휘몰아치는 바람 소리가 들리는 성과 조용한 동굴, 귀뚜라미가 자장가를 부르는 나무 위를 지나며 모험을 펼칩니다.
결국 이들은 어두운 나무 오크통을 타고 밤바다를 유영하며 독자와 함께 달빛 아래로 흘러가는 끝없는 이야기를 완성합니다.
아벨, 노엘, 마누엘: (다 함께 한 목소리로) 네가 바로 우리의 달님이 되는 거야!
🔍도서특징
1. 독창적인 시각적 연출 화려하고 채도가 높은 상업적인 색채에서 벗어나, 과감한 모노크롬 흑연(Graphite) 소묘 스타일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이 독창성을 인정받아 스페인어권 아동 일러스트 최고 권위인 '라사리요 상(Lazarillo Prize)'을 수상했습니다.
2. 독자(아이)를 주인공으로 초대하는 '상호작용' 이 책을 읽는 아이를 이야기의 핵심 인물로 동참시킵니다.
잠에서 깬 세 마리가 처음 보고 놀란 대상도 '너'이고, 숨바꼭질을 하듯 서로를 깜짝 놀라게 만들며, 마지막에는 아이에게 "네가 바로 우리의 달님이 되는 거야!"라고 외칩니다.
아이는 책을 읽는 동안 세 마리 친구들의 소중한 손님이자, 밤하늘에서 모험의 길을 비추어 주는 든든한 '달님' 역할을 부여받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는 환대받는 기쁨과 깊은 애착, 그리고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맛보게 됩니다.
3. 다정한 안도감을 주는 '잠자리 그림책' 이야기는 신나는 모험을 거쳐 밤바다를 지나, 결국 은은한 달빛 아래서 잔잔하게 마무리됩니다. 마지막 장의 "이제 쿨쿨 자러 가렴!"이라는 다정한 인사는, 상상의 세계에서 신나게 뛰어놀던 아이의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