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 성인] 오퍼마감(6/11) 달러가 무너지지 않는 이유: 위안화는 왜 달러를 이길 수 없는가
2026. 5. 29.
[AMO 성인] 오퍼마감(6/11) 달러가 무너지지 않는 이유: 위안화는 왜 달러를 이길 수 없는가
오퍼마감 6월 11일 목요일
"위안화는 왜 달러를 이길 수 없는가"
달러가 무너지지 않는 이유
Greenback Em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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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back Empire Global Dollar Dominance and the New Cold War by Ho-fung Hung
분야: 정치경제
사양: 256쪽
#달러 패권 #신냉전 #위안화 국제화 #군사-안보 넥서스 #현대 통화 이론
"미국의 경제가 흔들리고 중국이 바짝 추격하는데도,
왜 전 세계는 여전히 달러만 찾을까?
경제학의 문법을 깨부수고 미 국방부와 월스트리트의 은밀한 결탁을 파헤친,
올해 가장 도발적인 국제 정치경제학의 마스터피스!"
미국과 중국이 전방위로 충돌하는 '신냉전 시대'가 열리면서 많은 이들이 묻는다. "과연 위안화가 달러를 왕좌에서 끌어내릴 수 있을까?"
이 책은 미국의 제조업이 쇠퇴하고 빚(재정 적자)이 늘어나도 달러가 글로벌 기축 통화로 군림하는 미스터리를 명쾌하게 풀어낸다.
저자는 그 비결이 단순한 금융 논리가 아닌 '달러-안보 넥서스(Dollar-Security Nexus)', 즉 화폐와 군사력의 결합에 있다고 말한다. 위기 때마다 미국이 제공하는 강력한 안보 우산이 전 세계 자본을 다시 달러로 결집시킨다는 것이다.
반면, 달러에 도전장을 내민 중국은 역설적으로 자국 경제를 통제하기 위해 '돈줄(자본)'을 꽉 쥐고 가두어 두는 권위주의적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결국 자유로운 거래가 불가능한 위안화는 달러의 적수가 되지 못하며, 중국이 아무리 발버둥 쳐도 오히려 달러 패권의 수명만 연장해 줄 뿐이라는 흥미진진한 역설을 폭로한다.
🔍도서특징
1. 돈과 총의 결합을 밝히다:
경제 지표만 파고드는 딱딱한 주류 경제학의 한계를 넘어, '군사력'이라는 보이지 않는 손이 어떻게 화폐 가치를 방어하는지 정치와 안보를 융합해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2. 불환지폐의 미스터리 해제:
금의 뒷받침이 사라진 1971년 닉슨 쇼크 이후, 종이쪽지에 불과한 달러가 어떻게 50년 넘게 세계를 지배할 수 있었는지 거시 데이터로 낱낱이 증명한다.
3. 중국 부상의 모순적 메커니즘 폭로: 미국을 꺾고 싶지만, 정작 시장을 개방하면 공산당 체제가 흔들릴까 봐 위안화를 가두어 둘 수밖에 없는 중국의 뼈아픈 모순을 날카롭게 꼬집다.
🔍저자소개
훙호펑 (Ho-Fung Hung) 홍콩에서 태어났으며, 존스홉킨스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5년부터 인디애나대학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하다가 2011년 존스홉킨스대학 사회학과로 자리를 옮겼고, 현재 Henry M. and Elizabeth P. Wiesenfeld 교수로 재직 중이다. 중국의 경제적 부상의 동학 및 한계, 중국의 부상이 지구적 자본주의에 미치는 영향, 18세기 이후 중국의 국가 형성과 대중 저항의 궤적 등을 주제로 활발한 연구 및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차이나 붐: 왜 중국은 세계를 지배할 수 없는가>를 비롯해 <중국 특색의 항의: 청조 중기의 시위, 폭동, 청원Protest with Chinese Characteristics: Demonstrations, Riots, and Petitions in the Mid-Qing Dynasty>(2011), <위태로운 도시: 중국 통치하의 홍콩City on the Edge: Hong Kong Under Chinese Rule>(2022)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