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 뽑기를 하던 아이 앞에 무시무시(?)하고 귀여운 잡초 군단이 나타났다!”
마당에서 열심히 잡초를 뽑고 있는 아이에게 갑자기 덤벼드는 장난기 가득한 잡초들! 심술궂지만 어딘가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잡초 군단과의 유쾌하고 코믹한 대결이 시작됩니다.
이 책은 ‘지적지적’, ‘쿵쾅쿵쾅’ 등 잡초마다 가진 고유한 생태와 성질에 딱 들어맞는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가득 차 있습니다. 눈으로 즐기고 입으로 소리 내어 읽다 보면, 어느새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며 생명의 경이로움과 자연 친화적인 기쁨을 저절로 깨닫게 됩니다.
아이들의 귀를 사로잡을 역대급 코믹 배틀 그림책의 탄생을 만나보세요!
“나, 말하는 거 못해. 하지만 나, 엄마를 도울 거야!”
남극에 살고 있는 귀여운 아기 황제펭귄 ‘페페오’는 조금 특별합니다. 또래 친구들과 달리 아직 말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자폐증을 앓고 있지요. 그러던 어느 날, 가족을 끔찍이 아끼던 아빠 펭귄이 바다로 고기잡이를 나갔다가 그만 목숨을 잃고 맙니다.
행복했던 가족에게 연이어 찾아온 불행 앞에, 엄마 펭귄은 삶의 의욕을 잃고 깊은 슬픔에 잠겨 모든 것을 포기하려 합니다. 바로 그 순간, 말 한마디 못 하던 아기 펭귄 페페오가 엄마를 구하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용기 있는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엄마는 자식의 그 작은 행동을 보고 깊은 깨달음을 얻으며 다시 살아갈 힘을 얻게 됩니다.
이 책은 영하 수십 도의 혹독한 남극 바람 속에서 눈물겹게 새끼를 키워내는 황제펭귄의 삶을, 저자 자신의 실제 자폐아 양육 경험에 투영하여 그려낸 작품입니다.
감당하기 힘들었던 ‘고통의 경험’을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경험’으로 승화시키며, 삶의 끝자락에서 마침내 찾아낸 위대한 정답, “살아간다는 것, 그 자체의 숭고함”을 아름다운 이야기로 전합니다.
해외 도서를 소개하는 출판 번역 저작권 중개 에이전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