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맨날 화만 내…… 날 사랑하지 않는 걸까?”
“모르면 물어보지 말고 혼자서 생각 좀 해!” “아니, 지난번엔 모르는 게 있으면 언제든 물어보라며!”
아이를 키우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겪는 모순의 순간입니다. 부모의 홧김에 던진 한마디에 아이는 입을 닫고, ‘엄마는 날 사랑하지 않나 봐’라며 남몰래 상처를 받곤 합니다. 아이에게 진심 어린 ‘사랑’을 있는 그대로 전하기는 왜 이토록 어려울까요?
부모에게는 아이에게 서툴게 전했던 말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아이에게는 ‘나는 전히 사랑받고 있다’는 안도감을 선사하며 모든 부모와 교사들로부터 뜨거운 반향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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