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부터 아가베 스피릿까지, 포틀랜드 최고 스피릿 전문가들의 백과사전식
지식과 재치 있는 통찰로 나만의 주류 컬렉션을 완성하고
완벽한 칵테일을 만드는 방법을 안내하는 종합 핸드북
미국 포틀랜드의 세계적인 스피릿 명소인 '멀트노마 위스키 라이브러리(Multnomah Whiskey Library)'의 전문 교육자들이 공동 집필한 스피릿과 칵테일의 종합 지침서입니다. 책은 위스키, 브랜디, 럼, 아가베 스피릿, 진, 보드카 같은 증류주부터 리큐어(모디파이어)와 주정강화 와인에 이르기까지 주류 전반의 세계를 깊이 있게 파고듭니다.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는 다른 주류 도서들과 달리, 독자가 자신의 미각을 탐구하고 개인의 취향에 맞는 최고의 한 잔(스트레이트, 비교 시음용 플라이트, 혹은 칵테일)을 찾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큐레이팅 도구 역할을 합니다.
이 책은 개인 주류 컬렉션을 정밀하게 구축하는 가이드와 카테고리별 미각을 발달시키는 구체적인 시음 코스(플라이트), 그리고 멀트노마 위스키 라이브러리의 시그니처 메뉴인 '올드 패션드'를 포함한 검증된 칵테일 레시피를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오랜 경력의 전문 바텐더가 업계 은어를 알기 쉽게 풀어주고 "오래된 술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와 같은 주류업계의 미신을 타파해 주는 등, 단골 바의 가장 유능한 바텐더와 얼음 잔을 앞에 두고 대화를 나누는 듯한 재치와 풍부한 통찰력을 선사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바텐더와 나누는 재치 넘치는 대화처럼, 내 취향의 스피릿을
수집하고 완벽한 한 잔을 제조할 수 있게 해주는 유쾌하고 전문적인 스프릿 가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