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대라면, 더 많이 고민해도 괜찮다. 다만,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려줄 나침반이 필요하다. 불안과 막연한 고민을 말끔히 해소하고,
좌절하지 않는 마음가짐을 기를 수 있는 마음의 교과서. ―― 정신과 의사 카바사와 시온 ◆◆◆◆◆◆◆◆◆◆◆◆◆◆
"친구 관계, 선후배나 선생님과의 갈등, 부모님과의 소통……." 수많은 인간관계 속에서 남몰래 마음을 졸이고 고민하는 10대 청소년들이 많습니다.
이 책은 '10대의 인간관계'를 메인 테마로 삼아, 세계적인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가 제안하는 소통의 관점과 구체적인 실천 매뉴얼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다정하게 이야기합니다.
"인간의 모든 고민은 대인관계에서 비롯된다"라고 아들러가 단언했을 만큼, 아들러 심리학은 인간관계의 본질을 가장 깊숙이 파고듭니다. 특히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점차 넓은 세상과 마주하게 되는 10대 시절은 평생을 좌우할 '관계의 기술'이 형성되는 결정적인 시기입니다.
이 책은 아들러 심리학의 뼈대를 이루는 '과제의 분리', '자기결정성', '공동체 감각', '용기 부여' 등의 개념을 10대 독자의 언어로 알기 쉽게 씹어서 들려줍니다. 교실, 가정, 방과 후 학원, 동아리 활동 등 일상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별 처방전도 함께 담았습니다.
특히 본문에 수록된 '대인관계 체크리스트'를 통해 나의 관계 스타일을 스스로 진단하고, 유형별 맞춤 조언을 얻을 수 있어 '나를 발견하고 관계를 변화시키는' 실질적인 계기를 마련해 줍니다.
비록 문체는 평이하고 친근하지만 아들러 인간관계론의 정수를 완벽히 관통하고 있기에, 지금 남모를 관계의 무게에 힘들어하는 10대 독자는 물론, 아들러의 관계학을 가장 쉽고 명쾌하게 배우고 싶은 성인 독자 모두에게 최고의 안내서가 되어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