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 그림책] 온기를 품고 걷는 길 - "설원 위에서 펼쳐치는 연대와 성장! 따뜻한 겨울 그림책!"
2026. 6. 16.
[AMO 그림책] 온기를 품고 걷는 길 - "설원 위에서 펼쳐치는 연대와 성장! 따뜻한 겨울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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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를 품고 걷는 길
WARM AT HEARTS
(원제: Chaud aux Coeurs)
by Ève-Marie Lobriaut, ill by Jane Massey
그림책 ㅣ 32쪽 ㅣ 234 x 290 mm
*영어 번역 제공(원서 프랑스어)*
"작아진 외투를 입고 홀로 겨울 숲을 나선 소년 시미가 길 잃은 동물들과 온기를
나누며 할머니에게 빛을 전하러 가는 다정하고 시적인 성장 여정"
지난해보다 훌쩍 자란 소년 시미는 소매가 껑충해진 두꺼운 파카를 입고, 홀로 겨울 숲을 가로질러 먼 곳에 사는 할머니 아바에게 향합니다. 동지 밤에 온 세상을 밝힐 작은 초를 선물하기 위해서입니다. "나는 다 컸으니까 앞만 보고 갈 거야!"라며 씩씩하게 집을 나선 시미는 매서운 눈보라 속에서 추위에 떠는 흰담비와 박새, 아기 여우를 차례로 만납니다. 시미는 자신의 빨간 장갑과 따뜻한 목도리를 아낌없이 내어주며 동물들을 썰매에 태우고 온기를 나눕니다. 하지만 이내 밤이 찾아오고 매서운 겨울 폭풍이 몰아치자, 두려움에 떨며 가족의 품을 그리워하는 시미 앞에 커다란 흰 곰 한 마리가 나타납니다. 시미가 베푼 친절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진 동물들과 거대한 곰의 도움으로, 시미는 마침내 할머니의 품에 안겨 소중한 불빛을 밝힙니다.
이 작품은 눈 덮인 극북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어린 아이의 자립심과 세대 간의 지혜 전수, 그리고 타인과 나누는 연대의 가치를 잔잔하게 그려냅니다. 시적인 텍스트와 포근하고 클래식한 일러스트는 유년 시절의 끝자락을 지나 세상으로 나아가는 아이의 내면을 따뜻하게 안아줍니다.
"타인에게 건넨 작은 친절이 결국 나의 길을 밝혀준다는 이야기를 담은,
아름답고 따스한 겨울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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