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 그림책] 아빠의 낡고 오래된 빨간 체크 셔츠 - ♻️ 글로벌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가 전하는 의식있는 소비와 가족의 추억 이야기!
2026. 6. 17.
[AMO 그림책] 아빠의 낡고 오래된 빨간 체크 셔츠 - ♻️ 글로벌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가 전하는 의식있는 소비와 가족의 추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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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글로벌 브랜드 파타고니아가 제안하는 ‘의식 있는 소비’의 가치를 담은 그림책"
아빠의 낡고 오래된
빨간 체크 셔츠
DAD'S FAVORITE SHIRT
by Robert Broder, ill by Blake Suárez
그림책 ㅣ 쪽수 미정 ㅣ 22.86 cm x 28.58 cm 100% 소비자 사용 후 폐기물 재생지를 본문에 사용
물건을 고쳐 쓰는 마음이 어떻게 삶과 지구를 돌보는
아름다운 실천이 되는지 보여주는 그림책
할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아빠의 낡은 빨간 체크 플란넬 셔츠에는 가족의 모든 역사가 새겨져 있습니다. 엄마를 처음 만난 날에도, 아이가 태어나 처음 요람에 누운 날에도 아빠는 늘 이 셔츠를 입고 있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셔츠는 얼룩지고, 찢어지고, 단추가 떨어져 나갔지만 아빠는 짝이 맞지 않는 단추를 다시 달고 꼼꼼히 꿰매며 “새것 같지!”라고 외칩니다. 셔츠에 묻은 얼룩과 덧댄 천 하나하나가 가족의 소중한 보물 상자이자 추억의 이정표인 셈입니다.
하지만 영원할 것 같던 셔츠도 마침내 수명이 다하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더 이상 입을 수 없게 된 아빠의 셔츠를 두고 가족들은 특별한 결심을 합니다. 가위로 조심스럽게 천을 오리고, 솜을 채워 넣고, 한 땀 한 땀 바느질을 하여 세상에 단 하나뿐인 '테디베어 인형'으로 재탄생시킨 것입니다. 아빠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셔츠는 이제 아이의 소중한 보물을 품어주는 따뜻한 인형이 되어 가족의 곁을 계속해서 지켜나갑니다.
[주요 특징]
파타고니아의 철학, '원-웨어' 정신의 시각화: 현명한 소비와 제품 수명 연장을 지지하는 브랜드 파타고니아의 핵심 가치가 고스란히 반영된 도서입니다. 물건을 단순히 소모하는 것이 아니라 고쳐 쓰고 재사용하는 태도가 어떻게 환경을 보호하고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지 감동적인 서사로 증명합니다.
독자 참여형 실천 콘텐츠 수록: 책의 마지막에 QR코드를 수록하여, 독자들이 자신만의 낡은 옷을 귀여운 테디베어 인형으로 리사이클링할 수 있는 도안과 바느질 가이드를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더했습니다.
감각적이고 세련된 아트워크: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블레이크 수아레스가 참여하여, 비버 가족의 일상을 현대적이면서도 포근한 질감의 텍스처로 완성도 높게 구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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