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실 초상화는 말해주지 않는, 천재 작곡가 18인의 ‘매우 우울하지만 유쾌하고, 파멸적이지만 독창적인’ 반전 가득한 진짜 모습!
바흐, 모차르트, 베토벤… 이름만 들어도 엄숙해지는 음악의 거장들. 하지만 그 화려한 명작 뒤에 숨겨진 인간적인 ‘민낯’을 아시나요?
그들은 어떤 일상을 보내고, 어떤 마음으로 곡을 썼으며, 어떤 막장 연애를 하고, 어떤 시련을 거쳐 노년을 맞이했을까요? 이 책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음악을 창조해 낸 천재들의 ‘기이하고도 불완전한’ 사생활을 유쾌하게 파헤칩니다.
돈과 치정에 얽히고설킨 인간미 넘치는 에피소드를 읽고 나면, 늘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클래식 음악이 100배 더 생생하고 재밌게 들리기 시작할 것입니다!
바흐: 위대한 '음악의 아버지'가 평생을 바쳐 집착했던 뜻밖의 것은?
모차르트: 철없는 천재의 말년은 정말로 알려진 것처럼 비참했을까?
베토벤: 촌스럽고 까칠한 거장, 사실은 지독하게 고독을 사랑했던 인생?
멘델스존: 모든 여성들의 백마 탄 왕자님, 알고 보니 뼛속까지 '여동생 바보(시스콘)'?!
리스트: 수많은 염문을 뿌린 클래식계 최초의 '초미남 슈퍼스타'
쇼팽: 병약하고 섬세한 피아노의 왕자, 시대를 초월한 여심 저격러
슈만: 너무나 유명한 아내(클라라)의 그늘에 가려 무너져간 서툰 남자
브람스: 진지하고 고지식한 남자가 관철한, 은사의 아내를 향한 평생의 헌신
차이콥스키: 돈이 다 떨어지자 인연도 끝? 후원자 여인과의 기묘한 거리감
드보르자크: 가정과 기차(철도)를 극진히 사랑했던, 유일한 '힐링계' 작곡가
로시니: 음악계 최고의 장난꾸러기이자 시대를 풍미한 엔터테이너
베를리오즈: 전 여친 살인 계획까지 세운, 집착 심한 과대망상남
바그너: 은혜를 원수로 갚으며 성공 가도를 달린 극단적 '나르시시스트'
생상스: '마마보이'라는 감옥에서 끝내 탈출하지 못한 프랑스 음악계의 대부
드뷔시: 여인 두 명을 권총 자살 시도로 몰고 간 역대급 '이기주의자'
사티: 권위를 혐오하고 전위 예술의 문을 연 음악계 최고의 '괴짜 캐릭터'
말러: 아내의 불륜에 피눈물 흘린, 일류 지휘자의 보상받지 못한 삶
스트라빈스키: 코코 샤넬을 후원자로 삼았던 클래식 리듬의 반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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