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유명 디저트 샵 모리 요시다를 아시나요?

디저트 샵 모리 요시다의 오너이자 셰프인 모리 요시다의 프랑스 정통 디저트 베이킹 레시피북

모리 요시다는 현재 파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고 재능있는 일본계 파티셰로 2005년 일본 시즈오카에 처음 샵을 열었고, 최고의 파티셰를 뽑는 일본의 TV 프로그램에서 두 차례 우승하였다. 그리고 2013년부터 파리에 거주하며 프랑스 전통 베이킹에 전념해오고 있다. 그는 현재 파리 7구에서 그의 샵 ‘모리 요시다’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는 끊임없는 완벽함의 추구와 뛰어난 기술로 유명하다.

이 책은 모리 요시다의 시선을 통한 50가지의 프랑스 전통 베이킹 레시피 그리고 그의 노하우를 담고 있어, 프랑스 정통 베이킹의 기본을 마스터할 수 있게 해준다. 모리 요시다가 쌓은 노하우와 지식을 이해하기 쉽도록 중간중간 상세한 설명 페이지가 담겨 있으며, 기술적인 과정을 그림으로 설명한 페이지 또한 중간중간 담겨 있다. 

그리고 아침, 점심, 오후 그리고 저녁, 이렇게 하루의 시간대 별로 나누어, 각 시간대에 즐기기 좋은 레시피별로 모아 담고 있다.

단어와 문구, 꽃, 음식, 동물, 꿈과 환상, 해변, 사랑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자수 도안이 담겨 있다. 옷에 옮겨 그릴 수 있게 도와주는 반투명 종이가 포함되어 있어, 더 쉽게 시도해볼 수 있게 해준다. 책의 뒷부분에는 자수의 기본에 관한 간략한 설명이 담겨 있다.

이 책은 풍경 수채화를 그리기 위해 고려 해야 할 모든 요소를 다양한 예시, 연습 과제와 함께 단계별로 설명한다. 풍경 수채화 그리기를 위한 진정한 바이블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책은 자신있게 풍경 수채화 그리기를 시작할 수 있게 해주며, 또한 지속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실력을 계속 다듬어 나갈 수 있도록 귀중한 조언을 제공한다.  

저자는 베스트셀러 수채화 그리기 책의 저자로, 그녀만의 신선하고 현대적인 스타일로 수채화 분야에 변화를 가져왔다. 이 책에서 그녀는 보기에는 어려워 보일 수 도 있는 그녀의 테크닉을 쉽게 다가갈 수 있게 설명한다.

*생물다양성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수분을 하는 곤충, 꿀벌의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는 긴장감과 서정성 그리고 화려한 색감이 섞인 그림책

*양봉가가 보낸 다이나믹한 하루를 담은 이야기를 속에서 양봉, 꿀벌, 자연, 농업용 기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보도 함께 발견하게 해주는 그림책 

매일 아침, 양봉가는 벌집을 확인해요. 그런데 오늘 아침은 꿀벌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윙윙 소리가 들리지 않아요. 벌들이 사라져버렸어요! 아이들이 학교로 가는 길에 계곡 저 아래에서 벌떼를 발견해요. 양봉가의 사랑하는 벌들이 위험에 처했어요! 벌들을 구하려면 한시가 급해요. 어린이들의 도움으로, 양봉가는 한 농장에서 트랙터로 위험한 살충제가 뿌려지기 직전에 벌떼를 발견해요. 다행히도 양봉가가 늦기 전에, 제때에 도착했어요!

*어느 벌목꾼의 하루 속에 숲, 숲속의 새들, 곤충들 그리고 그외 다양한 동물들의 삶을 함께 담고 있어, 숲,  나무들, 숲속 동물들의 바쁜 삶 그리고 나무의 쓰임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게 해주는 그림책

*벌목꾼과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다람쥐와의 만남 그리고 그 사이에서 싹트는 감동적인 인간과 동물 사이의 우정을 담은 그림책

키 큰 나무들 사이, 개간지의 한가운데의 오두막에서 벌목꾼이 천천히 잠에서 깨요. 겨울이 다가오고 있어 너무 오래되어 위험한 나무들은 베어져야 해요. 그러면 다람쥐는 집을 잃게 될 거에요. 봄이 될 때까지 다람쥐는 어떻게 될까요? 그 숲은 굉장히 빽빽해서 장소가 마땅치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