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 그림책] (오퍼마감 7/20) 깨지기 쉬운 어린 왕자 - 과보호 부모와 모험을 두려워하는 아이를 위한 성장 동화
2026. 7. 8.
[AMO 그림책] (오퍼마감 7/20) 깨지기 쉬운 어린 왕자 - 과보호 부모와 모험을 두려워하는 아이를 위한 성장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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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오퍼마감 7월 20일 월요일
'회복탄력성'과 '과보호' 문제를 일본의 전통 공예 '킨츠기' 철학으로 위트 있게 풀어냈어요!
깨지기 쉬운 어린 왕자
THE FRAGILE LITTLE PRINCE
(원제: Le Petit Prince fragile)
by Jeanne Sterkers
그림책 ㅣ 48 쪽 ㅣ 210x297mm
과보호라는 성벽에 갇혀 지내던 유리알처럼 연약한 왕자가 엉뚱한 도적단을 만나 세상 밖으로 던져지며 겪는 유쾌하고 찬란한 성장 드라마
상처받고 부서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현대의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상처(부서짐)를 예술과 성장으로 승화시키는 '킨츠기' 철학을 통해
진정한 자존감과 회복탄력성의 가치를 전하는 그림책
먼 옛날, 세상의 모든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완벽하게 보호해 주는 여왕 어머니들 품에서 자란 아주 작고 연약한 왕자가 있었습니다. 왕자의 일상은 어느 날 갑자기 들이닥친 여장부 도적단에게 납치당하면서 180도 뒤바뀌게 됩니다. 도적단과 함께하며 왕자는 난생처음 성 밖의 진짜 세상을 발견하고, 두려움 대신 모험의 즐거움에 눈을 뜨며 단단하게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즐거운 모험도 잠시, 왕자는 큰 낙상 사고를 당하며 여왕 어머니들의 예언대로 온몸이 수천 개의 조각으로 산산조각이 나고 맙니다. 절체절명의 순간, 여장부 도적단은 깨진 도자기를 황금으로 이어 붙이는 전통 공예 기법인 '킨츠기'에서 영감을 얻어 왕자의 조각들을 정성스레 맞추기 시작합니다. 상처의 흔적을 황금빛으로 채운 왕자는 이전보다 훨씬 더 단단하고,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가장 고귀하고 특별한 존재로 다시 태어납니다.
상처 입는 것을 두려워하는 현대의 '금쪽이' 아이들과 과보호로 아이의 성장을
가로막는 부모 모두에게 필요한, 모험과 위험 감수의 진짜 가치를 알려주는
현대적인 판타지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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