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자신만을 정의라 믿고 상대방을 악으로 규정하는 현대 사회.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다양한 각도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입니다.
이 책은 인기 방송작가 이시하라 켄지의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고유의 따뜻한 감성으로 사랑받는 야베 타로의 삽화가가 만나 탄생한 '질문하는 동화'입니다.
탐정 블루스와 비서 시나몬이 세계 명작 동화를 전혀 새로운 시선으로 재해석하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고정관념을 깨고 다각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줍니다.
『아기 돼지 삼형제』: 늑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어떨까?
『벌거숭이 임금님』: 보이지 않는 옷이 보인다고 거짓말한 건, 정말 바보로 보이기 싫어서였을까?
『은혜 갚은 두루미』: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문을 열어본 건, 두루미를 향한 걱정과 사랑 때문은 아니었을까?
⚠️ 주의! 이 책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본문에 제시되는 블루스 탐정의 해석 역시 하나의 '힌트'일 뿐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여 '나만의 답'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이 책은 그 주체적인 사고의 훌륭한 마중물이 되어줍니다.
"신임 탐정 시나몬과 함께 떠나는 시공간 초월 관점 여행!" 전작의 메가 히트에 힘입어 더 강력해진 세계관과 20가지 새로운 질문으로 돌아온 어린이 인문학 동화 시리즈 제2탄입니다.
"정의의 반대는 또 다른 정의"라는 메시지로 독자들을 사로잡았던 『동화 탐정 블루스』가 한층 더 깊어진 세계관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2권의 주인공은 전작에서 블루스 탐정의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하며 눈부신 성장을 보여주었던 다람쥐 소녀 ‘시나몬’입니다. 당당히 '2대 동화 탐정'이 된 시나몬이 새로운 비서 '브라임'과 함께 시공간을 초월하여 명작 동화 속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여정을 떠납니다.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로 정말 끝일까?" 시선을 조금만 바꾸면 지금까지 보이지 않던 인물들의 상처와 입장이 입체적으로 드러납니다.
정답을 주입하는 대신, 아이가 스스로 "어? 정말 그러네?"라며 다각도로 생각하게 만드는 힘이 더욱 강력해졌습니다.
해외 도서를 소개하는 출판 번역 저작권 중개 에이전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