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자쿠라 카스미'는 지도를 무척 좋아하는 고등학교 1학년생으로, 폐부 직전인 지리학 연구회의 신임 회장을 맡게 된다.
개성 강한 부원들, 어딘가 미덥지 못한 신임 고문 선생님과 함께 주변 동네의 지리, 역사, 지학을 탐구하는 흥미진진한 필드워크를 시작한다.
주된 배경은 일본 치바현이지만, '가장 가까운 주변 지리에서 더 큰 세계를 느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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