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은 언제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든다. 이 세상에 대한 위화감을 창작의 원점으로 삼기 때문이다. 예술은 매우 피비린내 난다. 오래된 가치관을 뛰어넘으려는 것이기 때문이다. 예술은 엉망진창으로 마음대로 해도 좋다.
외부에서 대항하고 있을 때 가장 큰 생명력을 가지기 때문이다──.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미술 비평의 일인자가 비스듬한 각도로 날카롭게 파고드는 급진적한 입문서
단순히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예술이 가진 파괴적인 힘과 본질적인 가치를 알고 싶은
독자들을 위한 안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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