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LLE'S MONDAYS
(원제: Les lundis de Camille)
by Sara Greselle
분야: 그림책
사양: 20쪽, 200*25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영어 번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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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이 인생에서 좋아하지 않는 두 가지가 있어요. 바로 월요일과 부르공 선생님. 그는 카밀에게 그녀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고 말해요. 카밀은 너무 기분이 상해서 배가 아파요. 하지만, 토요일이 되면, 카밀은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어요. 카밀은 스카프 챔피언, 록스타 가수, 동물 인형들의 장례식의 주최자도 될 수 있어요!
하지만 플뤼메 선생님께서 그녀의 소프라노톤 목소리로 카밀이 학교 공연에서 완벽하게 해낼 거라고 이야기해주시자, 상황은 달라진다. 마침내, 카밀은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게 될까요?
학교 생활에서 느끼는 괴로움, 그중에서도 때로는 몇몇 불친절한 선생님들로 인해 느끼게 되는 괴로움과 학교라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찾는 것에 관한 감동적인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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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ORY OF A THOUSAND PIECES
(원제: Histoire en morceaux)
by Almundena Pano
분야: 그림책
사양: 40쪽,220*28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영어 번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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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어느 날, 소녀는 그러면 안되지만, 집 안에서 축구를 하기로 결심한다. 불행히도 공이 꽃병을 쓰러뜨리고... 그리고 꽃병이 산산조각이 나요. 소녀는 그 꽃병은 엄마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요. 엄마는 화를 내실까요? 아니면 소녀에게 벌을 주실까요? 엄마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발견하시자, 엄마는 두려워하던 소녀를 안아주시고는 말씀하세요. 우리가 무언가를 망가뜨리면, 스스로 고쳐놔야한다고. 그리고 소녀에게 부서진 조각들을 하나씩 집어 다시 접착제로 붙이자고 말씀하세요. 소녀는 처음엔 그냥 귀찮은 일로 생각하지만, 점점 소녀는 이 과정에서 꽃병의 그림을 꼼꼼하게 관찰하게 해요. 그리고 소녀는 마치 그림이 자신에게 이야기를 해주는 것처럼 느끼게 돼요. 그리고 학교에 가는 길도 뭔가 우리에게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게 돼요. 그리고 조각났던 꽃병은 그 꽃병의 이야기와 소녀와 엄마의 이야기가 만나 이제 더 특별해졌어요.
어린이들의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을 통해, 실수로 인해 일어난 사건을 통해 느끼는 두려움, 죄책감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의 실수를 스스로 바로 잡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요. 그리고 일상 속에 존재하는 것들을 더 특별한 눈으로 바라보게 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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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hiver chez Bleuet
by Heegyum Kim(김희겸)
분야: 그림책
사양: 40쪽, 150*25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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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에는 자신의 아늑한 집에서 편암함을 느끼는 것을 아주 좋아하는 곰이에요. 그는 한가할 때 집에서 책을 읽고, 마음껏 잠을 자고, 담요로 몸을 감싸고 꿀차를 마시며, 창문을 통해 풍경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해요.
하지만 어느 날, 겨울잠을 준비하는 동안, 블루에는 블루베리가 파이가 더 이상 남아있지 않다는 것을 발견하고 겁을 먹어요. 이렇게 겨울을 보내는 것은 불가능해요... 그래서 그는 가장 가까운 페이스트리 가게에 가기 위해 추운 날씨에 밖에 나가야 하지만, 집 안의 안락함 속에서 안심을 느끼는 곰에게는 이것은 쉽지 않은 일이에요.
하지만, 때때로 이런 예상치 못한 작은 사건들이 뜻밖의 기쁜 일을 만들어내요!
밖으로 나가고 다른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가진 어린이들을 위한 포근하고 위로가 되는 따뜻한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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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DIGLI
by Fred Eclair & Gwenaelle Tonnelier
분야: 그림책
사양: 48쪽, 155*15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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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님은 내 곁에서 일을 하셨어요. 엄마는 쇼용 드레스를 꿰매고 계셨고, 아빠는 정어리 통조림을 만들고 계셨어요. 어느날, 엄마는 큰 상자를 가지고 오셨어요. 엄마와 아빠는 상자 안쪽 바닥에 꽃이 그려진 담요를 깔았고, 그 위에 작고 통통한 아기가 있었어요. 그 아기는 바로 나에요. 우리 집은 아름다웠어요! 상자에는 '지디글리, 파리의 모슬린 직물'이라고 쓰여 있었어요. 나는 처음에는 등을 대고 있었어요. 나는 떠들고, 페달을 구르듯 발을 구르고, 내 손은 이미 지평선에 놀라운 것들을 그리고 있었어요. 하지만 어느 날, 나는 뒹굴었고, 내가 상자 옆에 갇혀있는 것을 발견했어요...
어린 시절을 기억하는 한 소녀의 이야기로, 한 커다란 상자를 두고 겪은 실제 경험과 상상이 만들어낸 경험이 이야기 속에서 어우러져요. 낮잠에서 깨어나 돌아다니기 혹은 상자를 가지고 놀기와 같은 아이의 삶에서 중요한 순간들을 아기의 1인칭 시점으로 그리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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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OSOPHY TOLD IN COMIC FORM
(원제: Toute la philo en BD)
by Emilie Boudet(그림)& Martine Gasparov(글)
분야: 만화
사양: 64쪽, 165*24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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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전문 출판사와 교육 전문 출판사가 함께 작업한, 청소년, 선생님들 뿐 아니라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철학 만화 시리즈
각 권에서 예술, 진리, 기술, 자연, 자유, 정의, 종교 그리고 행복이라는 철학의 필수 개념들을 구체적인 예시, 신화 그리고 그림이 더해진 철학 이야기를 통해 쉽고도 재미있게 설명한다.
- 8권. 행복
행복이라는 철학의 필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제시하는 책.
우리의 욕망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 불행하게 하는가?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 무엇을 기다리고 있을까?
행복해지는 비결이 있을까?
위와 같은 질문들을 구체적인 예시, 신화 그리고 철학 텍스트를 통해 탐구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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