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 재스민, 튜베로즈, 레몬, 베르가못 등 향수에 가장 널리 쓰이는 20여 가지 핵심 향료 식물들을 8가지 향의 노트(Floral, Fruity, Leafy, Earthy, Woody, Smoky, Spicy, Sweet)별로 나누어 다룬다.
인류가 처음 향을 채취하기 시작한 메소포타미아와 고대 이집트 시절부터 19세기 유기화학의 발전으로 합성 향료가 탄생한 순간, 그리고 현대의 니치 향수 시장에 이르기까지 향기의 역사와 문화를 탐구한다.
각 식물 노트의 끝에는 '샤넬 No.5', '디올 오 소바주', '로베르 피게 프라카' 등 시대를 풍미한 전설적인 향수들의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케이스 스터디)를 수록하여 향수 매니아들의 지적 호기심을 완벽하게 충족시킨다.
향수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향료 식물들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조향의 원리를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다룬 고급 인문·식물학 도감
명화와 신화, 명품 향수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결합하여 향수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지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