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겁이 났지만 괜찮아!
일마는 수영 수업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물고기처럼 쌩쌩 물장구를 치는 건 정말 신나는 일입니다. 하지만 다이빙을 해야 하는 순간이 오면 일마는 지독한 두려움에 사로잡히고 맙니다!
일마는 요리조리 핑계를 대며 무서운 다이빙대를 피해 다녔습니다.
드디어 마지막 수업 날, 부모님과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모두 아이들을 응원하러 찾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다이빙을 해야 하는데… 일마는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배려심 깊은 친구의 온정이 아이의 두려움을 씻어주는 미학을 보여줍니다. 새로운 도전에 겁을 먹는 유아들에게 커다란 용기와 위로를 전합니다.
📖2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우리
정원에 앉아 개미, 구름, 풀잎이 되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깔깔거리는 일마와 토비! 원하는 무엇이든 상상해 볼 수 있지만, 결국 '지금 우리 자신으로 존재하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바람을 타고 온 세상을 누비는 구름이 되어볼까? 바람에 맞춰 초록 바다처럼 춤추는 풀잎이 되어볼까?
할머니의 오디 파이를 맛보고, 밤하늘의 눈송이를 바라보는 '지금의 우리'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말이에요.
⁉️아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을 자극하면서도, 일상 속 작은 순간들이 주는 행복과 자기 긍정의 메시지를 시적으로 전달합니다.
📖3권: 지금 이대로 완벽해
여름 방학이 끝나가고 일마와 오빠 토마소는 바닷가에서 마지막 휴가를 즐기고 있습니다. 새 책가방을 샀을 때는 신이 났지만, 등교 날짜가 다가오자 일마는 속이 바짝 졸아들고 당장이라도 도망치고 싶어집니다.
"새 친구들이 나랑 친구 안 해주면 어쩌지? 내가 남들과 다르고 잘못된 아이면 어쩌지?" 일마의 솔직한 고백에 오빠 토마소는 깊이 공감해 줍니다.
두 사람은 바닷가에서 주운 조개껍데기로 엄마에게 줄 선물을 만들기로 합니다. 그중 일마는 자신처럼 작고 머리카락처럼 빨간 조개껍데기를 발견합니다. 오빠는 그 조개처럼 반의 모든 아이들도 저마다 다르고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존재라고 말해줍니다.
⁉️유치원 및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등교 불안'을 겪는 아이들에게 최고의 따뜻한 백신이 되어주는 작품입니다. 다양성과 개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일깨워줍니다.
📖4권: 심심해! 왕 심심함이 찾아왔어요!
오늘 일마는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마당에 누워 "아우, 심심해!"를 외치는 일마에게 할머니가 찾아옵니다.
"아이구, 불쌍한 우리 강아지! 지독한 왕 심심함에 걸렸구나. 다행히 나한테 해독제가 있단다! 어디다 뒀는지 기억이 안 나네."
할머니와 일마는 빨래 바구니, 채소밭, 주방을 구석구석 뒤지며 해독제를 찾아 나섭니다. 그 과정에서 빨래 말리기를 돕고, 채소를 가꾸고, 상을 차리며 일마는 점차 웃음을 되찾기 시작합니다.
⁉️아이들에게 '심심함'은 괴로운 순간이 아니라 새로운 모험과 보람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할머니의 지혜와 따뜻한 조손 관계가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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