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그리고 질문과 함께 재미있게 놀아봐요!

이 책에는 사진마다, 여러분이 답해야 하는 세 가지의 질문이 함께 담겨 있어요. 때때로 어떤 질문에는 답하기가 생각처럼 쉽지 않아요. 

물속에 머리를 넣고 있는 백조들을 보세요. 백조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물고기를 잡고 있을까요? 잠을 자고 있을까요? 아니면 영화를 보고 있을까요? 

주어진 사진 만큼이나 재미있고 독특한 질문으로 가득한 책

꿈에 그리던 강아지와 함께하는 일상의 즐거움을 담은 책

왜 강아지들은 친구를 잘 사귈까요? 왜냐구요? 강아지들은 귀엽거든요! 심지어 강아지들은 여러분의 전기 코드를 갉아먹을 때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게다가, 그들은 여러분이 슬플 때 위로를 해줘요. 여러분은 강아지와 모든 것을 함께 할 수 있어요. 산책하기, 먹기, 놀기, 웃기, 정원에서... 여러분은 절대 그들의 곁을 떠나고 싶지 않을 거에요. 강아지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친구랍니다!

옛날에 수영하는 것을 좋아하는 악어가 있었어요. 매일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며 바다의 소금기를 씻어내는 것을 좋아했어요. 하지만 어느 날, 튜브를 낀 한 소년이 수영장에 있었어요. 악어는 어린 소년을 잡아 먹을 것인가, 먹지 않을 것인가라는 질문과 마주해요.

잡아 먹히지 않을 충분한 세 가지 이유는 무엇일까요?

만 3세 이상의 어린 독자들을 위한 신화 백과 사전

올림푸스의 신들과 여신들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이 담겨 있어요. 유명한 신과 여신들부터 덜 유명하지만 흥미로운 이야기를 지닌 신과 여신들까지.

"이야기는 어린이들을 잠들게 해서는 안되죠. 어린이들을 잠에서 깨게 해야 합니다.”

2022년 11월 7일 8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웃게 만들어준, 프랑스의 그림책 작가 필립 코랑텡을 기리며

원래 산타클로스는 굴뚝을 통해 집안으로 들어오곤 했어요. 하지만 TV 안테나가 생기면서 그것이 불가능해졌어요.

산타클로스와 그의 순록 그루치는 해결책을 생각해 내는 게 좋을 텐데요...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까요? 

프랑스에서 148,500부 판매됨

견과류를 간식으로 먹는 것이 자연을 구하는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요?

작은 다람쥐 나이브가 그의 나무 위에 앉아있는데 누군가 와서 나무 바로 아래에 쓰레기통을 가져다 두었어요. 나이브는 궁금해 해요. 쓰레기통이 뭐에요? 쓰레기가 뭐에요? 쓰레기차가 뭐에요? 쓰레기장이 뭐에요? 그러면 더 이상 공간이 없을 땐 어떻게 해야 해요? 

음... 이런 질문들은 사람들이 별로 좋아하는 질문이 아니에요. 다행히도, 이 영리한 작은 다람쥐는 우리가 그의 아름다운 자연 서식지가 오염시키는 것을 피할 수 있게 해주는 해결책을 생각해내요!

반 고흐는 놀라워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예술가 중 한 명인 그는 단순한 것들을 그림으로 그렸어요. 반 고흐에게는 모든 것이 흔들리고 살아있는 것 같았어요. 얼굴, 나무, 그리고 동물들도, 또한 집, 의자, 신발, 접시, 그리고 꽃들도 그랬어요. 그의 작품은 살짝만 봐도 알아볼 수 있어요. 그의 그림들의 부분을 클로즈업 해서 모아 놓은 이 책은 그림책 형식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이 예술가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요. 

반 고흐 이외에도 르누아르 및 피카소 편도 가능

모두가 알고 있듯이, 책 속에는 놀라운 모험이 가득해요!

돼지 퀴숑 가족 중 카임은 조용한 친구에요. 그의 72명의 형제 자매들이 오르고, 높이 뛰고, 구르고, 날뛰는 동안, 그는 책을 들고 가만히 소파에 앉아요. 책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비행기, 출발, 모험, 그리고 곡예 공연 등이 가득 담겨 있어요. 책이 남긴 이미지들이 아주 흥미로워서 심지어 그가 책을 덮고 잠자리에 들 때가 되었을 때에도 카임에게는 모험이 계속돼요. 

프랑스에서 6만 3부 판매된 퀴숑 가족 시리즈의 신작

완벽해야지만 행복한 건 아니에요.

정사각형씨는 완벽하게 정사각형이에요. 하지만 집에 돌아가면, 그는 꽤 외로움을 느껴요. 그의 벗이 될만한 그런 완벽한 누군가가 있을까요? 어느 화창한 날, 결함이 있는 세 명의 거부당한 이들이 그의 문을 두드려요. 첫 번째는 구부러지고, 두 번째는 갈라지고, 세 번째는 구겨졌어요. 정사각형씨는 자신의 편견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웃으면서 잠들 수 있어요!

어린이들을 안심 시켜주고 악몽을 꾸지 않게 해주는 참여를 유도하는 인터랙비트한 그림책.

매일 밤 여러분의 안락한 잠자리에 누워 이 책을 펴세요. 달콤한 꿈을 꿀 수 있게 해주는 마법의 레시피를 알려줄게요. 하지만 쉿! 이건 우리만의 비밀이에요...

유머와 상상력이 풍부한 책

마음의 상처를 받은 이에게 작은 친절을 보여주세요!

마음의 상처를 주제로, 부드럽고, 재미있고, 마음에 위로가 되는 대화를 담고 있는 책 

족제비 머크는 슬퍼요. 그의 여자친구가 떠났어요.그래서 오리 쟈노를 만나자, 그에게 그의 모든 고민과 슬픔을 털어놓아요. 어쩌면 그에게 필요했던 것은 그저 좋은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었을까요?

사랑과 질투에 대한 재미있고 다정한 대화를 담고 있는 이야기

어린이들이 읽고 또 읽고, 휙휙 넘겨도 보고, 일상생활과 관련된 것들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을 때 참고할 수도 있는, 오래 오래 두고 볼 수 있는 동화 형식의 어린이 철학책 

시몬은 끊임없이 물어보고 싶은 것이 아주 많아요. 왜 사람들은 사랑에 빠질까요? 왜 사람들은 누군가가 죽었을 때 슬퍼할까요?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자유롭게 할 수 있나요? 시몬은 "자유"나 "우정"과 같은 복잡한 단어를 만날 때마다, 사전에서 그 뜻을 찾아봐요. 하지만 그리고 나면 시몬은 종종 새로운 질문 다시 갖게 돼요! 어쩌면 철학자가 된다는 것이 이런 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