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 칼럼니스트가 되고 싶었어 / 에세이
- 인생을 즐겁게!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레시피 / 에세이, 요리, 레시피
- 특별한 재료가 필요 없는 자연 육수 찜 요리 / 요리, 레시피
- 일본주 바이블 / 요리, 취미
- 나만 알고 싶은 도쿄의 문구 이야기 / 취미
- 남은 털실들의 화려한 변신 / 취미, 수공예
- 나도 뜨개 한 번 시작해볼까? / 취미, 수공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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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세다대학교 정경학부를 아슬아슬한 성적으로 졸업했으나, 연이은 취업 실패.
영화와 패션과 잡지를 좋아하는 여자 아이가 일본의 유명 칼럼니스트가 되다!
‘그땐 그랬지’하며 추억을 회상시키는 과거의 유행과 문화와 추억의 기록.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
남들은 문턱이라도 밟아보고 싶다는 와세다대학교를 졸업했으나, 면접 탈락이라는 쓰디쓴 취업 실패의 고배를 마시던 저자 나카노 미도리. 그 때 당시 아버지가 근무하시던 요미우리신문사(読売新聞社)에서 우연히 아르바이트 자리를 얻게 되는데, 그를 계기로 자연스레 주부의벗사(主婦の友社)에 카피라이터로서 입사를 하게 된다. 적성에 맞았는지, 직장 생활의 절반을 카피라이터로 보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퇴사를 결심하고 유럽행 비행기를 타게 된다. 수 년 간 유럽에서 방랑 생활을 하다가 겨우 마음의 안정을 찾자,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게 되는데.
“그래! 프리랜서로서 잡지 업계에서 일하는거야!”
유명 칼럼니스트 나카노 미도리가 지금의 자리에 있기까지를 담은 에세이.
너무나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운 그녀의 꿈을 향한 도전기를 읽어보며 자신의 꿈은 무엇인지 모색해보고 희망과 용기를 얻어보자. 칼럼니스트의 꿈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는 더욱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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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요리레시피책대상 요리부문 에세이상 수상🏅
‘폭탄머리 에미코’라고 불리는 저자가 냉장고도 없이 휴대용 가스레인지 한 대로 만드는 요리는 국물 요리 한 가지와 반찬 한 가지로 차린 한 상. 조리 시간은 단 10분. 하루 식비는 200엔을 넘기지 않는다. 하지만 제철 채소로 꾸린 알찬 식탁은 그녀에게 세상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식사이다.
“오늘은 무엇을 해먹어야 하나?” 하는 고민에서 해방되어 자신이 정말 먹고 싶은 것을 만들어 먹는 자유를 만끽하며 행복에 젖어보길 바란다.
매일매일 소소하지만 독특한 그녀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놀라운 식생활을 한 권에 담았다. 인생이 몰라보게 달라지는 자유로운 레시피를 통해 자유로운 삶을 내 것으로 만들어보자.
<저자 소개: 이나가키 에미코(稲垣 えみ子)>
1965년 아이치현 출생. 이치하시대학 사회학부졸업. 아사히신문사 논설위원, 편집위원으로서 오랜기간 근무하고 2016년 50세의 나이에 퇴사. 이후, 남편 없음, 자녀 없음, 냉장고 없음, 가스 없음의 생활을 이어오며 ‘나름대로 즐거운 인생’을 모색중. 이 책으로 제5회 요리레시피책대상에서 요리부문 에세이상을 수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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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다시마나 가츠오부시, 말린 멸치 등으로부터 추출한 옛날 방식의 육수?
아니면 다양한 종류의 시판 육수?
전자는 물론 맛은 좋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 좀처럼 만들 여유가없다. 후자는 편리하지만 왠지 모를 건강에 대한 죄의식이나 식품 안정성에 관한 불안감을 가지게 된다. 심적인 문제인 것도 있지만 요리를 할 때 심리적인 면은 매우 중요하다. 육수란 특별한 것이 아니다. 열을 가하는 동안, 식재료에서 자연스레 나오는 식재료 고유의 맛 자체가 바로 육수인 것이다.
이 책에 실린 찜요리는 최소한의 식재료만을 사용하며 대부분의 레시피는 15분 이내에 완성이 된다. 특별한 도구 없이 후라이팬이나 작은 냄비로 뚝딱 만들 수 있는 손쉬운 레시피 뿐들이다. 매일 먹는 주식 이외에 기분을 내서 새로운 요리에 도전해보고 싶을 때 적당한 요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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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의 일본주 500여 종을 한 권에 자세히 담은 바이블!
일본 인기 댄스 그룹 EXILE THE SECOND의 다치바나 겐치가 일본주 500여 종 이상을 테이스팅한 리뷰.
전국 각지의 일본주를 지역별로 정리하여 한 눈에 보기 좋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일본주의 정의, 고르는 법, 제조공정과 같은 기초지식은 물론, 저자가 실제로 제조 공장을 방문한 모습을 정리한 컬러 기행문을 수록하였다. 일본주업계에서도 굴지의 인플루엔서로서 다양한 이벤트에 출연하고 콜라보레이션한 여러 주류 제품을 발매하는 등 일본주에 열정과 신뢰를 담아 활동하고 있는 저자이기에 가능한 최강 일본주 바이블.
일본 각 지역의 역사와 문화는 물론, 그 지역을 대표하는 일본주와 어울리는 음식 소개까지.
일본 문화와 음주를 좋아하는 독자들에게는 흥미로움에 참지 못할 내용들로 가득한 한 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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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인기 문구점들이 즐비한 거리, 구라마에(蔵前)를 그대로 담은 한 권의 책.
손으로 글씨를 쓰는 기회가 점점 줄어든 요즘, ‘쓰는 것’의 즐거움을 전하며 보다 더 쓰기를 즐길 수 있는 문구류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독자들에게 다양한 문구류를 접하는 즐거움을 전하고자 만들어진 이 책은, 저자의 팬은 물론 쓰는 즐거움을 일상에 접목시키고 싶은 사람, 오래토록 쓸 수 있는 문구용품과 만나고 싶은 사람, 또는 무엇이든 좋으니 글을 쓰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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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나 모자 등 뜨개 작품을 만들고 남은 털실 뭉치들.
그냥 버리긴 아깝고, 뭔가를 만들기에는 애매한 양이라면?
색 조합 상관 없이 한 곳에 모아보자. 그리고 일단 디자인을 구상해보는 것이다!
다양한 작가의 컬러풀하고 귀여운 뜨개 작품 아이디어가 가득한 작품집!
올 컬러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단계별로 따라하기 쉬운 것이 특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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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ールプロセス写真で絶対作れる!
はじめてのかぎ針編み小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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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고 귀여운 취미! 입문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뜨개는 없을까?
비기너(Beginner)용 코바늘 소품 뜨기 BOOK!
털실 한 뭉치, 뜨개 방식 한 종류로 그저 계속해서 뜨기만하면 눈 깜짝할 새에 고양이 매트, 뜨개 인형,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완성된다. 한 번 방법만 익히면 털실의 종류, 색, 사이즈를 달리하여 다양하게 도전해봐도 좋다!
뭐니뭐니해도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만드는 방법의 해설! 모든 프로세스에 사진을 곁들였을 뿐만 아니라, 실제 크기의 뜨개눈 디테일을 볼 수 있는 사진도 들어 있기 때문에 입문자들이 헤매일 필요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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