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언어화는 포기하세요. 당신이 느낀 것을 그대로 말할 용기면 충분합니다."
국내외 광고상을 다수 수상한 20년 차 '초(超)내향형' 카피라이터가 전하는,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언어 활용법.
시중에 나와 있는 대화법/언어화 관련 도서들이 '어떻게 논리적으로 상대를 설득하고 이길 것인가'에 집중되어 있다면, 이 책은'말하기에 대한 두려움 완화'와 '솔직한 자아 표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신입사원 시절, 회의에서 단 한 마디도 하지 못하고 기획안도 내지 못해 카피라이터 직에서 해고당했던 저자. 스스로를 '극내향형'이라 칭하는 그가 20년간 언어와 씨름하며 깨달은 소통의 본질을 담았습니다.
최근 유행하는 '논리적 언어화'나 '상대를 설득하는 기술'에 지친 사람들에게 저자는 말합니다. 말이 서툰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언어화나 기술이 아닙니다.
이미 머릿속에 재료와 생각은 충분하니, 그저 스스로 느낀 것을 솔직하게 내뱉을 '작은 용기'만 있으면 된다고 다정하게 손을 내밀어 줍니다.
머리말 | 말을 잘하고 싶다면, '멋진 언어화'는 포기하세요
프롤로그 | 왜 우리는 "말이 무섭다"고 느낄까?
제1장 | 말을 '작게' 시작하기 위하여
제2장 | 말은 '건네기' 위해 존재한다
제3장 | 말에는 세계를 바꿀 힘이 있다
제4장 | 뜻대로 되지 않는 말의 한계를 받아들이기
제5장 | 말은 '살아가는 기술'이다
에필로그 | "May the Words be with you." (말이 당신과 함께하기를)
부록 | 말과 언어에 관심이 생긴 이들을 위한 독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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