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떨어질 수 없는 어린 거위인 조조와 졸리는 파멸의 새들의 침략을 받아 자신의 나라를 떠나야만 해요. 그들은 평원의 사냥꾼들을 피하기 위해, 밀수업자들의 도움을 받아 산을 통해 도망쳐야 해요. 하지만 치러야 할 비용은 크고, 그들은 부모님을 남겨두고 떠나야 해요. 그 여정은 매우 위험하고 졸리는 눈보라 속에서 사라져버려요. 조조는 혼자서 남쪽에 도달해요. 조조는 졸리를 찾고자 하지만 허사가 되고, 힘들지만 살아가려고 노력해요. 그러나 어느 날, 그에게 익숙한 노래가 들려오고, 무사한 졸리를 발견해요. 함께 그들은 왜가리가 좋은 소식을 가지고 올 때까지 그들의 고향에 대해 끝없이 물어요. 수많은 종의 새들이 파멸의 새들을 쫓아내기 위해 모여들고, 거위들도 점차 돌아오고 있어요. 조조와 졸리가 그들의 가족에게 돌아갈 시간이에요. 

난민 그리고 그들이 겪는 위험을 새들의 이야기를 통해 전하는 책

꼬마 마멋에게는 오랜 꿈이 있어요. 바로 자신의 굴에서 보이는 산 정상에 올라, 산 위의 하얀 바위를 만져보는 것이 꿈이에요. 그리고 오늘, 꼬마 마멋은 산 정상에 오르기로 결심해요. 그런데 마멋의 머리 위를 날고 있는 새들이 그녀를 보고는 ‘저렇게 작은데 어떻게 산 정상에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지?’ 하며 비웃어요. 하지만 길은 멀고 장애물은 많지만, 그녀는 하얗고 멋진 산 정상을 만지는 꿈을 포기 하지 않아요.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고 다른 동물들의 격려로 힘을 얻어, 그녀는 마침내 정상에 도달해요. 그리고 그녀는 그 하얀 바위가 눈 덮힌 바위였다는 것을 발견하게 돼요. 여름에 눈이라니 정말 멋져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나아가는 호기심 많고 용감한 꼬마 마멋의 감동적인 이야기로, 자신감에 대해 이야기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