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가까운 친구를 고를 때, 당신은 무엇을 보나요?"
매일 찡그린 얼굴로 심술이 난 친구 곁에서 지루함을 견디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뜬금없는 순간에도 손을 잡고 춤을 춰주는 친구와 신나게 노는 게 더 좋을까요?
만약 당신의 친구가 다채로운 색으로 글을 쓰고, 그리고, 오려 붙이기를 좋아한다면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이에요! 언제든 곁에 앉아 그 창의적이고 즐거운 일상에 함께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과연 우리 모두에게 그렇게 완벽한 친구가 세상에 존재할까요?
"거울 속에 답이 있어요!"
이야기의 끝에서 밝혀지는 가장 인상적인 반전!
내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세상에서 가장 위트 있고, 다정하며, 나를 결코 배신하지 않는 가장 친한 친구는 바로 '거울 속의 나 자신'이었습니다.
이 그림책은 타인과의 관계에 치여 정작 나 자신을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현대인과 아이들에게 가슴 뭉클한 깨달음을 줍니다.
"내가 나 자신과 가장 좋은 친구가 될 때, 세상의 모든 사람들도 나와 친구가 되고 싶어 한단다."
나를 먼저 사랑하고 존중할 때 비로소 타인과의 우정도 아름답게 피어난다는 유쾌하고도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