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다’는 마음, 학교와 부모라는 답답한 벽에 갇힌 10대들에게 88세 해부학자 요로 다케시 교수가 전하는 아주 특별한 인생 처방전입니다.
도치기현 숲에서 30박 31일간 펼쳐지는 ‘여름 골목대장 숲 캠프’에는 매년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힘을 회복하는 아이들이 모입니다. 이 책은 초4부터 중3까지, 사춘기 아이들이 실제로 겪는 고민과 답답함, "왜 살아야 하는지", "왜 부모님은 짜증 나는지" 같은 솔직한 질문에 대해 해부학자 요로 다케시 교수와 숲 프로듀서 사키노 류이치로가 답을 건네는 Q&A 응답집입니다.
"죽고 싶을 때 바로 죽겠다고 결정하지 마라. 살아있지 않으면 사람의 생각은 변할 수 없다"는 어르신의 따뜻하고 명쾌한 조언이 아이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과 생존의 힘을 더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