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재팬 세계사 부문 1위
세계는 지금 ‘전후(戰後)’에서 다시 ‘전전(戰前)’으로 향하고 있다. 역사는 반복된다. 그렇기에 우리는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
중동 위기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민자 문제, 세계적 인플레이션까지. 혼돈과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시대, 우리는 어디에서 미래를 읽을 수 있을까? 이 책은 그 답을 세계사에서 찾는다.
경제적 격차의 확대, 정치의 부패, 종교 갈등, 이민 문제, 인구 감소와 국가의 쇠퇴까지.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위기의 대부분은 인류가 이미 한 번 이상 경험했던 문제들이다. 역사는 우리에게 묻는다. 인간은 왜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가? 민주주의는 정말 최선의 제도인가? 국가는 무엇 때문에 번영하고, 무엇 때문에 무너지는가?
도쿄대 명예교수가 고대 그리스와 로마에서 현대 세계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흥망성쇠를 가로지르며, 21세기를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새로운 교양을 제시한다.
“풍요로워질수록 인간은 타락한다.” “민주주의는 2,500년 전부터 이미 실패를 경험했다.” “중산층의 몰락은 국가 쇠퇴의 신호다.” “국가가 가장 경계해야 할 문제는 인구 감소다.”
역사는 과거를 배우기 위한 학문이 아니다.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에 대비하기 위한 가장 강력한 도구다.
혼돈의 시대, 우리는 세계사의 지혜를 통해 다음 위기를 읽고 준비할 수 있다. 세계가 다시 ‘전전’의 시대로 향하는 지금, 인류가 남긴 수천 년의 기록에서 앞으로의 길을 찾아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