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씩씩하지만 공부에는 조금 약한 초등학교 4학년 사쿠라. 어느 날 다툰 단짝 친구를 따라 수상한 도서관에 들어갔다가 신비한 펜을 발견하고, 놀랍게도 책 속 세계로 빨려 들어간다. 그곳에서 만난 것은 문장과 단어가 뒤죽박죽되어 엉망이 된 이야기들! 사쿠라는 펜의 힘으로 잘못된 말을 바로잡고 이야기를 원래대로 되돌리는 ‘말의 마녀’가 된다.
과연 사쿠라는 망가진 이야기 세계를 구할 수 있을까?
모험과 마법이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어휘와 표현, 국어 지식을 익힐 수 있는 미니게임과 풍성한 부록까지 담았다.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말의 재미와 힘을 발견하게 되는 새로운 마법소녀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