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투어리즘과 유명 관광지를 벗어나 오직 '걷는 행위' 자체를 목적으로 떠나는 새로운 여행법, 플랫등산 가이드북입니다.
가파른 정상을 정복하는 수직의 등산 대신, 완만하고 평탄한 길을 걸으며 자연과 풍경을 깊이 음미하는 '플랫 등산' 코스 총 60곳을 집대성했습니다. 홋카이도부터 도쿄 근교, 오사카, 오노미치, 고토 열도에 이르기까지 일본 전역의 숨겨진 트레킹 명소를 담았습니다.
모든 코스는 등산 내비게이션 앱 'YAMAP'과 연동되어 스마트폰 하나로 길을 잃지 않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목차>
Part 1. 이세계로 빠져들다
사도의 산들: 끝없이 펼쳐지는 동해를 바라보며
기누가와의 발원지, 이세계의 문으로 들어서는 듯한 길
닛코 가장 깊은 곳에서 만나는 신비로운 초원과 호수
폐버스와 폐허의 고갯길: 가루이자와에서 군마로 떠나는 모험
더없이 아름다운 고원의 숲: 구 가루이자와에서 아사마산 기슭으로
아사마산과 야쓰가타케에 둘러싸인 길: 다채로운 지쿠마강 즐기기
뉴카사산: 탁 트인 전망의 정상과 깊고 고요한 습원을 잇는 길
보소반도: 다이부사미사키 곶 한 바퀴
가마쿠라와 요코하마를 넘나드는 비틀즈 트레일
마치 텍사스처럼! 이즈오시마의 화산과 사막 걷기
일본 최강의 이세계: 후지산 수해(주카이) 숲을 빠져나가다
구조산 품속 깊이 숨겨진 거대 습원 ‘보가쓰루’
Column 1 일반 여행에 플랫 등산을 더하기 위한 일정 계획법
Part 2. 광대함과 경외감을 마주하다
거대한 산맥을 리프트로 오르다: 다이세쓰산의 웅장한 분화구 한 바퀴
도호쿠 태평양 연안 걷기: 미치노쿠 우시오카제 트레일
미로 같은 숲과 호수: 절경의 우라반다이
드넓은 초원에 흐드러지게 핀 순백의 꽃: 닛코 센조가하라의 끝없는 풍경
와타라세 유수지의 아득한 지평선
구주쿠리하마 해변을 따라 끝없이 북쪽으로
혼슈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원 ‘우쓰쿠시가하라’ 만끽하기
나가노 최심부에서 독일가문비나무 ‘검은 숲’을 거닐다
해발 2,000미터의 고층 습원: 아사마 이케노타이라 습원의 천공을 노닐다
호에이산 분화구의 웅장함을 체감하다: 후지산 중턱 가로지르기
호쿠리쿠의 비경: 와카사만과 미카타고코 호수를 잇는 여정
돗토리 사구를 끝없이 걷고 또 걷다
Column 2 ‘플랫 등산 플러스 여행’에 꼭 필요한 장비 챙기기
Part 3. 다채로운 변화와 걷는 쾌감
자오 북쪽에 숨겨진 매력적인 고원
소박하고 사랑스러운 야마나시의 보물 ‘오토메 고원’
지치부 슈겐도를 걷고 파리 식당에서 맛보는 오므라이스
‘국파산하재(國破山河在)’를 떠올리게 하는 오메 구릉
계곡미와 모닥불을 함께 즐기는 오타마 워킹 트레일
눈앞을 지나는 비행기를 올려다보며 졸졸 흐르는 노가와 강변 걷기
거대 주택단지 다마 뉴타운 ‘종주’하기
낮은 산이지만 압도적인 전망, 만족도 높은 미우라 후지
바다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오직 내려가기: 주코쿠 고개에서 아타미로
시가현 시즈가타케와 요고호
억새풀 초원에서 오사카만을 바라보다: 다이아몬드 트레일
오노미치의 언덕과 골목, 바다: 발길 닿는 대로 방랑하기 가장 좋은 도시
Column 3 폭염 속 하이킹의 핵심 노하우: 출발 지점의 해발고도를 높여라
Part 4. 모험심을 가득 채우다
야치호 고원: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작나무 숲이 야쓰가타케 기슭에 있었다
일본에서 두 번째로 큰 호수 ‘가스미가우라’ 호반을 따라가는 여행
도쿄 하치오지: 환상의 야엔 고개 하이킹 코스를 찾아서
후추시 향토의 숲 공원: 모닥불을 골인지점으로 삼고 다마강 걷기
비밀스러운 만과 동굴, 단애절벽: 미우라반도 갯바위 어드벤처
쇼난에서 산과 계곡을 넘어: 바다에서 산으로, 단자와를 향해
이탈리아 언덕 마을을 닮은 마나즈루반도
고요한 아시노코호 서쪽 호반을 걷다
잇페키호에서 별장촌을 지나 이즈 사쿠라노사토로
미로처럼 복잡하게 얽힌 해안선을 걷다: 시마반도
비와호에서 교토 가모가와까지 걸어가는 길: 비와호 수로
파란 하늘과 바다뿐인 고토 열도: 가바시마섬의 포구와 포구를 잇다
Column 4 곰을 ‘올바르게 두려워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Part 5. 영성과 마주하는 고요한 경외감
자오의 맹주 구마노다케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화산호
일본이 아닌 것만 같은 후쿠시마 아즈마산의 숲과 호수
아는 사람만 아는 명소: 다마바라 고원의 너도밤나무 숲과 ‘작은 오제’
메이지 천황이 순행했던 우스이 고개의 유서 깊은 폐도로
호화로운 개방감이 주는 매력: 에어컨이 필요 없는 기리가미네
상쾌한 너도밤나무 숲과 숨겨진 습원 ‘가야노타이라 고원’
나우만코끼리의 환영을 보다: 안개 자욱한 나가노 노지리호 한 바퀴
고대의 신들이 지켜주는 나가노 도가쿠시 오쿠샤의 숲
숨은 매력이 가득한 산길 ‘후지산 하산길’에서 느끼는 기슭의 풍요로움
고대의 바람이 부는 나라 아스카 마을 한 바퀴
세토내해 쇼도시마에 있는 바다와 절벽, 그리고 의문의 파고다
기나긴 시코쿠 순례길(오헨로), 가볍게 맛보기로 걸어보기
해외 도서를 소개하는 출판 번역 저작권 중개 에이전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