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IL JEUNESSE
보드북, 그림책 전문
프랑스 아동 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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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와 괴팍한 드가
아저씨
MARIE AND THE TERRIBLE MR DEGAS (원제: marie and the terrible mr degas)
by Béatrice Fontanel, ill by Léa Louis
그림책 ㅣ 64쪽 ㅣ 300 x 235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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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가 드가의 대표적인 명작 조각 〈열네 살의 어린 무용수〉의 실제 모델이었던 소녀 마리의 시선을 통해 드가의 예술 세계와 당시 무용수들의 삶을 생생하게 재조명한 팩션 그림책입니다. 오페라 극장의 고된 발레 연습실과 괴팍한 화가 드가의 아틀리에를 오가며 생계를 위해 포즈를 취해야 했던 가난한 소녀의 일상을 유쾌하면서도 섬세한 서사로 담아내 예술에 관심 있는 어린이는 물론 청소년과 성인 독자층까지 아우릅니다. 회화, 드로잉, 콜라주, 판화 기법을 정교하게 결합한 일러스트레이터 레아 루이의 탁월한 비주얼 연출이 돋보이며, 픽션과 다큐멘터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미술관 연계 도서나 예술 교양서로 기획하기에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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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구름을
집에 데려다 주는 법
THE WEATHER IS NICE HERE
(원제: Ici, il fait beau)
by Grégoire Vignette
그림책 ㅣ 56쪽 ㅣ 260 x 340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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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시골 마을에서 방학을 보내던 소년 에밀이 쓰레기통에 숨어 있던 작은 구름을 발견하고, 이를 산꼭대기 집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떠나는 유쾌하고 서정적인 모험을 다룬 그림책입니다. 픽사 애니메이션의 기발한 상상력과 고전 유화의 깊이 있는 화풍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거대 달팽이와 걸어 다니는 산, 사색적인 생명체들이 등장하는 독창적이고 부드러운 세계관을 펼쳐 보입니다. 주목받는 신예 작가 그레구아르 비녜트의 데뷔작으로, 대형 판형 속 압도적인 유화 일러스트와 시적인 서사가 결합되어 어린이부터 아트북 및 그림책 애호가까지 사로잡기에 매력적인 도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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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곁에 있던
담요 이야기
THE REFRAIN
(원제: La ritournelle)
by Isabelle Ricq
그림책 ㅣ 32쪽 ㅣ 270 x 240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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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탄생부터 함께하며 담요에서 코트, 조끼, 숄, 스카프, 마침내 작은 단추로 변신해가는 푸른 천의 여정을 담은 서정적인 사진 앨범형 그림책입니다. 페이지마다 이어지는 파란 털실을 따라가며 '성장의 변화'뿐만 아니라 '삶과 죽음'이라는 깊이 있는 주제를 자연스럽고 은은하게 들려줍니다. 광택 처리된 사진 질감과 페이지가 빚어내는 시각적 대비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유아 독자에게는 사물의 변신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고학년 및 어른 독자에게는 자신의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여운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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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 달린 자들의
무도회
THE BALL OF THE FEATHERED ONES
(원제: La bal des plumes)
by Aurélie Castex
그림책 ㅣ 40쪽 ㅣ 223 x 310 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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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겨울 숲을 헤매던 털투성이 뒤쥐가 화려한 옷을 차려입은 새들의 행렬을 따라 비밀스러운 무도회가 열리는 저택에 잠입하며 벌어지는 위트 넘치는 동물 판타지 우화입니다. 깃털을 달고 정체를 숨긴 꼬마 뒤쥐의 아슬아슬한 변장 모험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쫄깃한 긴장감과 재미를 선사하며, 어른 독자에게는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거짓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현대인의 허위의식'을 유쾌하면서도 날카롭게 꼬집는 이중적 매력을 제공합니다. 표지의 팬톤 컬러와 고급스러운 금박 후가공, 대형 판형이 돋보이는 소장용 에디션으로, 생동감 넘치고 따뜻한 캐릭터 묘사가 어우러져 연말 선물용 도서로 기획하기 알맞은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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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별과 숲의 전설
MAYA AND RAHU:
A Forest Legend
(원제: Maya et Rahu : une légende de la forêt)
by Fred Bernard, ill by Alexandre Batlle
그림책 ㅣ 32쪽 ㅣ 236 x 299 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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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마르고 죽어가는 숲과 마을을 구하기 위해 어떤 소원이든 들어준다는 전설 속 '사라진 별'을 찾아 험난한 정글로 떠나는 어린 소녀 마야의 장대한 모험을 담은 에코 어드벤처 그림책입니다. 신비롭고 다정한 상상 속 존재 '라후'의 인도를 받으며 수수께끼와 위험한 시련을 헤쳐 나가는 성장 서사를 통해, '생태계 복원'이라는 시의성 높은 보편적 메시지와 '용기', '우정'의 가치를 전합니다. 현대 아동문학의 거장 프레드 베르나르의 깊이 있는 서사와 알렉상드르 바틀의 압도적이고 몰입감 넘치는 정글 비주얼이 어우러져 어린이 독자부터 그림책 애호가까지 사로잡기에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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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색
THE COLOURS OF SUMMER
(원제: Les couleurs de l'été)
by Clémentine Sourdais
그림책 ㅣ 40쪽 ㅣ 240 x 310 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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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파랑, 빨강, 주황 등 다채로운 색감으로 빛나는 여름 자연 속 동식물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낸 비주얼 백과사전 그림책입니다. 눈여겨보지 않으면 지나치기 쉬운 '자연의 작고 큰 경이로움'을 '색상별'로 탐색하며, 아이들의 '관찰력'과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키워줍니다. 권말에는 아이들이 야외에서 찾은 소중한 자연 보물들을 직접 보관할 수 있는 작은 상자 만들기 활동 자료가 수록되어 있어 높은 독서 몰입도와 독후 활동의 재미를 선사합니다. 감각적인 감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클레망틴 수르데의 신작으로, 2027년 봄 편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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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해지고 싶은
심술쟁이 마녀
A WITCH'S HEART
(원제: Coeur de sorcière)
by Clotilde Perrin
그림책 ㅣ 26쪽 ㅣ 260 x 280 mm (플랩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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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화가 나 있지만 사실은 다정하고 온화한 사람이 되고 싶어 가슴속을 진정시켜 줄 순수한 마음을 찾아 나선 심술쟁이 마녀의 유쾌하고 따뜻한 여정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전 세계 누적 25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작가 클로틸드 페랭의 신작으로, 이미 이탈리아어 판권이 선판매되었습니다. 이미지를 극적으로 변화시키는 30개의 큼직한 플랩 장치를 활용해 아이들이 책장을 넘길 때마다 이야기에 깊이 몰입하고 놀라운 시각적 반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플랩북입니다. '겉모습 뒤에 숨겨진 따뜻한 내면'을 다룬 매력적인 스토리와 감각적인 인터랙티브 장치가 결합된 매력적인 도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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