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투정만 하던 주인공 ‘나쓰타로’가 몸이 작아져 입속에서 주먹밥 닌자 ‘운치자에몬’을 만나며 시작됩니다. 둘은 치아, 식도, 위장, 소장, 대장으로 이어지는 몸속을 탐험합니다. 주먹밥 닌자가 자신의 머리를 떼어 영양분을 건네고 점차 대변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에게 생명 유지와 영양 흡수의 원리를 직관적으로 이해시킵니다.
전문 지식과 따뜻한 스토리텔링이 결합되어 가정 내 식습관 지도와 유아기 배변 훈련을 돕는 완성도 높은 논픽션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