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답답함, 동양철학으로 시원하게 날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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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인도의 대현자가 17세 ‘갸루’로 환생해 전하는 가장 힙한 인생 해방 프로젝트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지?”, “사소한 일에도 자꾸 불안하고 우울해져…” 끊임없이 타인의 시선과 미래를 의식하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2000년 전 동양철학이 뜻밖의 돌파구를 제시합니다.
세상 진지한 철학, 어쩌다 ‘갸루’의 탈을 썼을까?
세상의 상식과 답답한 현실에 갇혀 질식할 것 같던 고등학교 2학년 다카시. 그런 그의 앞에 학급 최고의 인기인이자 모두의 고민을 들어주는 당찬 갸루 소녀 ‘타니이케노’가 나타납니다.
용기를 내 털어놓은 다카시의 고민에 그녀가 던진 한마디. “야, 넌 ‘너’라는 존재에 너무 과몰입하고 있는 거야★”
자아라는 환상에 사로잡혀 고통받는 것은 2000년 전부터 이어져 온 인류의 오랜 착각이라는 것. 대체 17살짜리 갸루가 이 거대한 진리를 어떻게 꿰뚫고 있는 걸까요?
“사실 나, 이번 생이 2회차거든. 전생 이름은 ‘야즈냐발키야’. 고대 인도의 현자였단 말씀!”
현자들이 전하는 멘탈 처방전: ‘나’라는 감옥에서 벗어나는 법
이 책은 전생의 기억을 가진 갸루가 현대 고등학생에게 전하는 좌충우돌 청춘 철학 드라마이자, 동양의 위대한 사상가들을 단숨에 이해시키는 파격적인 엔터테인먼트 교양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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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즈냐발키야: 번뇌를 관통한 ‘태초의 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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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 집착을 비워낸 ‘인생 디톡스 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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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 머릿속 흑역사를 한 방에 지워주는 ‘고민 순삭 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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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장자: 쓸데없는 힘 빼고 흐르는 대로 사는 ‘초탈력계 자유인 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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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의리와 사람 냄새를 가장 소중히 여기는 ‘의리파 인싸 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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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란: 오직 하나에만 온 마음을 바치는 ‘인생 덕질 갸루’
머리 아픈 한자 용어도, 지루한 해설도 없습니다. 그저 빵 터지는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남들의 시선, 미래에 대한 불안, 비대해진 자의식에서 훌훌 벗어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복잡한 생각에 짓눌려 잠 못 드는 밤, 멘탈을 가볍고 단단하게 리셋하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