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는 야구!
“초일류 스카우트는 선수의 무엇을 보는가?”
프로야구계에서 60년 가까이 이어진 드래프트의 역사와 그 이면에 숨겨진 ‘선수를 보는 눈’을 최초로 공개한다.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스카우트 부장을 오랫동안 맡으며 ‘육성의 히로시마’를 만들어온 전설적인 스카우트 소노다 사토히코.
그가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 영입의 철학과 드래프트 전략, 그리고 성공하는 선수를 알아보는 자신만의 평가 기준을 공개한다.
“주루·타격·수비가 모두 뛰어난 선수라고 해서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커브가 좋은 선수는 크게 성장한다.” “좋은 타자는 소리만 들어도 알 수 있다.” “좋은 선수는 발에 눈이 달려 있다.”
겉으로 드러나는 기록과 성적만으로는 알 수 없는 선수의 잠재력을 어떻게 발견하는가?
저자는 수많은 선수들을 직접 관찰하며 쌓아온 경험을 통해, 스카우트가 선수의 어떤 부분을 보고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하는지 구체적으로 들려준다. 특히 ‘무명 선수의 숨은 재능을 발견하는 법’과 한순간의 판단이 선수의 인생을 바꾸는 드래프트 현장의 이야기는 야구 팬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무명의 유망주를 발굴해 스타 선수로 성장시킨 ‘재능을 알아보는 프로’가 말하는 성공하는 선수의 조건.
스카우트라는 직업의 실제 모습부터 드래프트 60년의 역사, 선수 평가 기준, 명선수 영입의 뒷이야기까지 프로야구 선수 발굴의 모든 것을 담았다.
야구팬은 물론 프로 선수를 꿈꾸는 학생과 선수, 지도자, 학부모라면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단순한 야구 이야기를 넘어, 수많은 선수 가운데 ‘될 사람’을 찾아내는 전문가의 시선과 판단 기준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매력적인 현장 기록이다.
드래프트 회의와 프로야구 선수 선발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최고의 입문서이자, 야구팬을 위한 드래프트 가이드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