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도서목록]
1. 크로모코피아: 색, 그 다채로운 몽상
2. 현실 거부 사회: 불신을 번식시키는 4가지 거짓말
3. 밥상의 사회학
4. 무엇이 우리의 식탁을 바꾸었나: 음식과 라이프스타일이 만든 현대 사회의 역사
5. 푸시킨 평전: 창작의 열정과 그 대가
6. 기념품의 인류학: 소박한 물건에 담긴 기억과 수집의 역사
7. 꿈을 꿈꾸는 자: 윌리엄 모리스
8. 얀 판 에이크: 작품 속에 자신을 숨긴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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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mocopia
: The Colours of Colours by David Batchelor
분야: 예술 사양: 176쪽 출간일: 2027년 4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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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의 의미, 모순, 그리고 문화적 삶으로 이끄는 매혹적인 안내서"
색과 우리가 색에 부여하는 의미에 관한 도발적인 명상록
저자는 추상적 개념으로서의 색에서 벗어나 개별 색상들이 지닌 역사, 연상, 그리고 모순에 주목한다.
빨강, 노랑, 파랑, 초록, 검정, 하양, 회색을 다룬 각 장을 통해 그는 예술가, 작가, 철학자, 건축가, 음악가에 이르는 넓은 스펙트럼의 인물들을 끌어와 색이 어떻게 이해되고, 찬양받고,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논쟁되어 왔는지를 보여준다.
색에 기반을 두고 작업하는 작가가 명쾌하고 통찰력 있게 쓴 이 책은
고정된 의미를 가진 색은 없으며, 색에 대한 모든 주장은 또 다른 주장에 의해 반박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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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실 거부 사회
: 불신을 번식시키는 4가지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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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jecting Reality
: Conspiracy Theories from an Era of Suspicion
by Ronald H. Fritze
분야: 정치
사양: 400쪽
출간일: 202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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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음모론의 역사와 그것이 가져온 사회적 결과"
음모론은 오랫동안 대중의 논의를 형성해 왔지만, 이러한 이론들은 어디에서 시작되며 왜 지속될까?
이 책은 최근 수십 년 동안 가장 영향력 있었던 4가지 음모론인 백신 반대 운동, 큐어논(QAnon), UFO, 그리고 코로나19를 둘러싼 주장의 기원과 진화를 추적한다.
역사적 사례 연구를 활용하여 이 책은 이러한 아이디어가 어떻게 등장하고 적응하며 광범위하게 확산했는지를 보여주며, 그 주창자들이 정부와 기관이 속임수를 쓰고 있다는 의심스러운 전제를 자주 활용한다는 점을 짚어낸다. 저자는 이러한 서사가 지닌 끌림을 조사하는 동시에 그 신뢰성과 결과, 그리고 이것이 사회 전반에 회의론과 불신, 분열을 어떻게 조장하는지 평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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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ing : The Past, Present and Future of Taking Meals by Christine Baumgarthuber
분야: 음식 및 음료/역사 사양: 304쪽 출간일: 2027년 6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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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지속적인 사회적 의식으로서 식사를 다룬 세계사"
사람들은 왜 함께 식사를 할까?
수천 년의 시간과 다양한 문화에 걸쳐, 식사를 함께하는 행위는 공동체를 형성하고 신분을 드러내며 신념을 표현하고 소속감을 형성하는 데 기여해 왔다.
이 책은 선사 시대의 잔치 의식과 고대음료 용기부터 왕실의 연회, 가정의 식당, 길거리 음식 가판대, 그리고 현대의 레스토랑에 이르기까지 함께 먹는 행위의 광범위한 역사를 제공한다.
대륙과 세기를 넘나들며, 저자는 식사의 경험을 형성해 온 사물, 풍습, 공간, 그리고 기술을 탐구한다. 의식, 환대, 화려함, 그리고 일상의 즐거움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 찬 이 책은 식사가 어떻게 오랫동안 사회의 가치와 열망을 반영해 왔는지 보여준다.
화면과 배달 앱이 점점 더 우리의 식사를 중개하는 시대에, 이 책은 음식 주위에 모이는 것이 왜 여전히 인간의 깊은 본능적 욕구로 남아있는지 일깨워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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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무엇이 우리의 식탁을 바꾸었나
: 음식과 라이프스타일이 만든 현대 사회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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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ttle for Health : A History of the Health Food Movement by Gregory A. Barton
분야: 음식 및 음료 사양: 248쪽 출간일: 2027년 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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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건강, 그리고 소비 문화를 변화시킨 운동을 다룬 최초의 본격적인 역사서"
이 책은 현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으면서도 오해받아 온 문화 운동 중 하나의 이야기를 다룬다. 19세기 산업화된 식품 생산, 화학 첨가물, 그리고 정통 의학의 커지는 권위에 대한 반발로 등장한 건강식품 운동은 사람들이 식습관, 건강, 개인의 책임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을 재형성했다.
최초의 본격적인 역사를 다룬 이 책은 비타민 개척자, 유기농 농부, 식단 개혁가들로부터 오늘날의 웰빙 산업과 영양, 지속 가능성, 공공 정책에 관한 논쟁으로 이어지는 궤적을 추적한다. 또한 과학과 낭만주의, 혁신과 돌팔이 의술, 개인의 선택과 집단적 변화라는 두드러진 모순으로 점철된 이 운동의 특성을 밝혀낸다.
생동감 있고 광범위하며 매우 유의미한 이 책은 일상의 음식 선택이 어떻게 현대 사회를 형성하는 강력한 힘이 되었는지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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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ander Pushkin : Between Passion and Measure by Alyssa Dinega Gillespie
분야: 평전 사양: 248쪽, 삽화 44점 출간일: 202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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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킨에 대한 신선하고 검열 없는 초상이자 창작의 자유가 치른 대가"
알렉산드르 푸시킨(1799–1837)은 현대 러시아 문학 전통의 창시자이자 러시아어를 표현력 있는 문학 언어로 완성한 최초의 인물이다.
열정적이고 억누를 수 없는 창의성을 지녔던 그는 제정 러시아의 검열이라는 제약 속에서 살아갔으며, 체제와 끊임없이 충돌했다.
이 평전은 유년 시절의 상처와 변화하는 정치적 동조, 강렬한 감정선과 타협 없는 명예심에 이르기까지 푸시킨의 작품을 형성한 개인적·심리적 원동력을 밝혀내는 동시에 그의 드라마틱한 삶의 순간들을 추적한다.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저자는 러시아 문화에 정착된 미화되고 공식화된 '푸시킨 신화'에 도전하고, 이 시인에 대한 더 복잡하고 입체적인 초상을 제시한다. 그 중심에는 내적 자유에 대한 추구로 러시아 문학을 변혁시켰으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깊은 울림을 주는 한 작가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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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념품의 인류학
: 소박한 물건에 담긴 기억과 수집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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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me, I Saw, I Collected
: A History of the Souvenir
by Maggie Popkin
분야: 예술/역사
사양: 280쪽, 도판 71점 (컬러 55점)
출간일: 202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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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가장 소중한 물건들에 담긴 지극히 개인적인 풍부한 역사서"
물리적인 사물을 통해 추억과 경험을 간직하려는 인간의 욕구는 문명 자체만큼이나 오래되었다.
이 책에서 미술사학자이자 고고학자인 저자는 독자들을 기념품의 놀라운 역사를 탐방하는 흥미진진한 여정으로 안내한다.
로마 검투사가 그려진 컵, 초기 기독교 순례 플라스크, 마야의 소형 피규어부터 그랜드 투어(Grand Tour) 시절의 접이식 부채, 호쿠사이의 그림, 그리고 현대의 스노우 볼에 이르기까지, 저자는 기념품이 우리가 세상과 스스로의 안식처를 바라보는 방식을 어떻게 형상화해 왔는지 보여준다.
단순히 저속한 취향의 물건(키치)으로 치부하기에는, 기념품은 경제를 활성화하고 정치적 이념을 강화하며 예술과 문화, 그리고 진정성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을 틀지어 준다.
풍부한 도판이 수록된 이 책은 우리가 오늘날에도 모으고 있는 소박한 물건들 속에 숨겨진 깊은 이야기를 밝혀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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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er of Dreams
: The Vision of William Morris
by Nicholas Frankel
분야: 평전/예술
사양: 304쪽, 도판 71점 (컬러 22점)
출간일: 2027년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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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에 대한 윌리엄 모리스의 급진적이고 변혁적인 비전"
이 책은 예술에 대한 윌리엄 모리스의 급진적이고 변혁적인 비전을 조명하는 비평적 평전이다.
그의 시각 디자인, 시, 이야기들에 대한 면밀한 탐구와 더불어 강연자이자 활동가로서의 왕성한 커리어, 그리고 노년에 설립한 켈름스코트 출판사(Kelmscott Press)에 이르기까지, 저자는 사회적 변혁과 정의, 높아진 환경 의식을 전달하는 매개체로서 미(美)의 개념에 헌신했던 모리스의 삶을 보여준다.
그에게 예술은 변혁을 위한 수단이었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었으며, 모리스는 예술이 오직 특권층 몇몇에 의해서만 향유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경멸했다. 헌신적인 변화의 주체로서의 예술가적 초상을 제시하는 이 책은 모리스가 살았던 시대 못지않게 오늘날 우리 시대에도 그가 지니는 유의미함을 강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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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얀 판 에이크: 작품 속에 자신을 숨긴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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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van Eyck within His Art
by Alfred Acres
분야: 예술
사양: 240쪽, 도판 63점 (컬러 59점)
출간일: 202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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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이고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얀 판 에이크에 대한 새로운 조명"
얀 판 에이크는 유럽 예술 전통 전체를 통틀어 가장 독창적이고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이었다. 6세기가 지난 지금도 그의 그림이 보여주는 경이로운 사실주의는 감상자들을 놀라게 한다.
그러나 그의 작품이 지닌 다른 차원들 역시 이에 못지않게 독창적이고 매혹적이다. 이전의 그 어떤 화가와도 달리, 판 에이크는 자신의 작품 속에 자기 자신을 불어넣었다.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의 존재를 묘사하고 반사하며 암시했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명문(銘文), 서명, 심지어 개인적인 좌우명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와 손길, 사상을 담아냈다.
풍부한 새로운 연구와 최근의 발견들을 실제 작품 탐구와 결합한 이 책은 판 에이크가 '예술가'라는 개념을 얼마나 깊이 있게 변혁시켰는지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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