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재팬 ‘문화 인류학’ 베스트셀러 - 판매율 1위🏆

논유저(non-user), 라이트유저(light-user)를 확보하기 위한 이론과 프레임 워크를 다룬 책!

100개 이상의 브랜드에서 활용된 시장 확보 기술을 한 권에 정리!

‘관심을 갖지 않는 잠재 고객’, ‘구매하지 않는 잠재 고객’에게 무심코 등을 돌리고 있지 않은가? 이미 어느정도 관심을 보이고 있거나 확보되어 있는 고객을 더 끌어당기기보다 개척되지 않은 땅을 정복하듯이 더 넓은 고객층을 확보해보자!

이 책은 미(未)고객의 행동과 심리를 이해하여 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교과서이다. 해외의 풍부한 선행 연구에 기반한 근거를 제시하면서 미고객을 이해하고 사업을 성장시키기 위한 마케팅 원칙을 만화와 다양한 시각적 자료로 구성하여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실전 중심의 내용으로, ‘그래서, 어떻게 해야하나요?’라는 물음에 즉각적인 해답을 줄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을 다 읽고나면 자사 제품을 구매하지 않는 고객들과 어떻게 마주해야 하면 좋을지에 대한 해답이 머릿속에 뚜렷이 떠오를 것이다. 마케팅 담당자는 물론, 판매, 기획, 개발 담당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로 꼽을 수 있다.

*사회 금지어란? : ‘여성은 사회 생활에 적합하지 않다’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발언. 특히, 성별에 기반한 고정관념이 많다. 상대방의 능력이나 개성을 생각하지 않는 매우 무례한 발언이지만, 정작 본인은 악의가 없다는 것이 특징.

“여자인데도 잘 하네!”

“직장 생활 질리면 시집이나 가겠지 뭐.”

“남자니까 자네가 하지?”

“남자 직원들이 많아서 퀘퀘하고 삭막해.”

심금을 울리는 ‘명언’이 있는가 하면, 심금을 찌르는 ‘사회 금지어’도 존재한다. 사회 금지어에는 그 말을 내뱉은 사람의 사고방식과 가치관을 엿볼 수가 있다. 그런데 나라고 다르겠는가, 무심코 내 자신도 사회 금지어를 입에 담게 될지도 모른다.

사회 금지어가 끊임 없이 생겨나는 이유는 자라난 환경이나 교육 등에 따라 심어진 낡은 구닥다리 가치관이 원인이다. 그럼 어떤 발언이 사회 금지어에 속하는 것일까? 무의식중에 내뱉은 말 중에 어떤 부분이 금지어였던 것일까? 세상의 상식과 가치관이 시대와 함께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알아보면서 무의식 중의 고정관념을 없애고 개인의 색깔을 존중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그래서 이런 책이 세상에서 없어지는 날이 왔으면 한다. 그런 의도로 이 책을 만들었다.

🔍일본경제신문 비즈니스분야 인기 연재 기사의 서적화!

‘마케팅이나 크리에이티브에 관한 지식과 스킬은 마케터나 디자이너에게만 필요한 능력’이라 생각하는 당신, 천만의 말씀! 시대가 바뀌어도 한참 바뀌었다! 이 세상 모든 사회인들이 익혀두어야 할 마케팅력과 크리에이티브력!

간단하고 흥미진진한 활동지를 풀다보면 바로 내일부터 업무의 효율이 몰라보게 달라질 것이다.

‘하고 싶은 말이 잘 정리가 안된다’, ‘보고서를 어떻게 써야 할 지 모르겠다’, ‘아이디어나 효율적인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다’ 등 하루에도 몇 번씩 하는 업무에 관련한 고민들. 이러한 고민들의 공통점은 바로 무엇을 전하고(하고) 싶은지 명확한 ‘컨셉’이 없다는 것이다.

마케팅의 교과서나 MBA 수업에서도 컨셉, 마케팅, 크리에이티브에 대해 배우지만 실전에 적용시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바로 이 책은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실제 업무에서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그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워크북이다. 회의, 영업, 기획, 심지어 집안 일에 마저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일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키는 법!

각 꼭지마다 활동지가 들어있어, 연필이나 볼펜을 한 손에 쥐고 직접 적어보며 생각을 키워갈 수 있다는 점이 특징.

그리고 각 장의 마지막에는 칼럼이 게재되어 있어, 가볍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읽을거리가 풍부하다.

“이직을 해야할까, 지금 회사에서 버텨야 할까.”

“반복적인 회사 업무가 지겹다.”

“지금 회사에서는 승진의 길이 보이지 않는다.”

등 커리어에 관한 고민으로 잠 못이루고 있다면 권하고 싶은 책!

3040세대들을 위해 커리어에 관한 고민을 해결해 줄 13가지 방법!

지금 가진 커리어로 만족을 못하겠다면 다방면으로 커리어를 쌓아라!

나다움을 드러낼 수 있는 개성있는 이력서를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하나씩 커리어를 디자인 해나가다보면 길이 열릴지어니.

이 책은 커리어에 관한 고민과 불안을 가지고 있는 34세 회사원 ‘사토’를 주인공으로, 소설처럼 이야기가 전개된다. 혹은 우리 사회의 수많은 ‘사토’들의 이야기일수도 있는 이 책의 내용을 통해 주인공을 응원해보며, 커리어 디자인의 힌트를 얻어보자. 주인공은 어떻게 고민과 불안을 해결하여 자신만의 일하는 방식을 찾았는지, 그 성장 과정에 함께 해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