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 다비드 칼리의 그림책] 화가나! & 시간이 지나도 남아있는 것들 & 준비 없이 맞이한 크리스마스의 선물
2026. 9. 16.
[AMO 다비드 칼리의 그림책] 화가나! & 시간이 지나도 남아있는 것들 & 준비 없이 맞이한 크리스마스의 선물
화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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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Fury (Piccola furia) by Calì Davide & Aparicio Català Anna
분야: 그림책
사양: 40쪽
달콤하고 착하고 꿈많은 한 어린 소녀는 강아지와 유니콘, 그리고 무지개를 정말 좋아한답니다.
하지만 아주 작은 짜증거리가 생기기만 해도 그녀의 내면에서 '작은 분노'가 깨어납니다. 비명과 짓밟기로 주변의 모든 것을 싹 쓸어버리는 거센 폭풍 같은 분노죠! 그녀가 폭발하면 모든 이들이 도망쳐 버립니다.
단 한 마리의 작은 토끼만을 제외하고 말이죠. 조용하고 충직한 이 토끼는 세상이 무너져 내리는 듯한 순간에도 그녀의 곁을 지킵니다.
토끼는 왜 도망치지 않는 걸까요?
시간이 지나도 남아있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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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l the End of the World (Fino alla fine del mondo) by Calì Davide & Gastone Francesca
분야: 그림책
사양: 32쪽
한여름의 바다, 그리고 단 며칠 만에 세상의 전부가 되어버린 우정.
바다수영과 만화책, 문 밑으로 슬그머니 밀어 넣던 비밀 편지들, 그리고 밤새 까만 하늘의 별을 헤던 시간 속에서 두 아이는 약속합니다. 영원히, 세상이 끝나는 날까지 친구로 남기로요.
하지만 어떤 여름이든 마침표는 찾아오고, 사람들은 서로에게서 멀어지며, 때로는 약속도 예상치 못한 길로 흘러가곤 합니다. 아주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어느덧 어른이 된 그 아이는 다시 찾아온 그 기억의 바닷가에서 그 시절의 여름을, 그리고 우리가 어릴 적 사랑했던 이들이 가슴속에 남겨둔 흔적들을 조용히 돌이켜봅니다.
유년의 기억과 사랑이라는 감정의 첫 발견, 그리고 설령 영원히 지속되지는 않더라도 평생 마음 한구석을 채워주는 소중한 인연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준비 없이 맞이한 크리스마스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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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Christmas Mr Moose!
(Natale del Signor Alce)
by Calì Davide & Rosazza Richolly
분야: 그림책
사양: 36쪽
다비드 칼리의 완벽한 크리스마스 그림책🎄 계획이 어그러져도 친구와 함께라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날이 됩니다.
무스 아저씨는 매년 혼자만의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조각 맞추기와 그림 그리기에 열중하느라 날짜 가는 줄도 모르고 성탄절이 바로 코앞으로 다가온 것을 뒤늦게 깨닫게 되죠.
친구 브루노와 함께 급히 마을 시장으로 내려가 보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 따뜻한 주스 하나 사 먹기도 힘들 만큼 북새통을 이룹니다.
결국 두 친구는 집으로 돌아와 직접 따뜻한 사과주스를 끓이고, 생전 처음으로 함께 쿠키를 구우며 요리를 만듭니다. 집에 모아둔 병과 항아리를 모아 둘만의 게임을 즐기고, 눈 덮인 이튿날 이웃들에게 직접 만든 쿠키를 나눕니다.
완벽한 크리스마스 용품이나 화려한 행사가 없어도, 마음을 나누는 친구와 함께 만든 올해야말로 생애 가장 아름답고 맛있는 크리스마스가 되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보다 완벽한 크리스마스가 있을까요?
🔍저자소개:
다비드 칼리 (Davide Cali) 1972년에 스위스에서 태어나 이탈리아에서 살고 있습니다. 주로 프랑스와 미국, 이탈리아에서 책을 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60권이 넘는 책을 펴내 30개국이 넘는 나라에 소개되었으며, 세르주 블로크와 함께 작업한 《나는 기다립니다…》로 2005년 바오밥 상을 받았습니다. 이후 볼로냐 라가치 스페셜 상 등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완두》, 《인생은 지금》, 《그림자의 섬》, 《누가 진짜 나일까?》, 《분홍 왕국 파랑 똥 사건》, 《나의 작은 아빠》, 《흔해 빠진 이야기는 싫어!》 등이 있습니다. 출처: 알라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