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좋아할 때 생겨나는 설렘과 궁금증을 아이의 순수한 시선으로 포착한 서정적인 사랑 이야기입니다. 마덴을 짝사랑하는 어린 소년의 시선을 따라 "다른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대체 무엇이 들어있을까?"라는 보편적이면서도 철학적인 질문을 탐구합니다. 클래식하고 빈티지한 그림체와 따뜻한 문장이 돋보이며, 아이들에게 타인의 감정을 헤아려보는 계기를 마련해 줍니다.
마지막 부기맨
THE LAST BOGEYMAN
(원제: Le dernier croque-mitaine)
by Agnès Desarthe, ill by Juanjo Guarnido
그림책 ㅣ 56쪽 ㅣ 281x350mm
팀 버튼과 모리스 샌닥을 연상시키는 환상적이고 압도적인 비주얼의 다크 판타지 걸작입니다. 2백만부 이상 판매된 세계적인 그래픽노블 《블랙새드》의 거장 후안호 과르니도와 르노도 고등학생상, 리브르 앵테르상, 르몽드 문학상 수상수상 작가 아녜스 드사르트가 호흡을 맞췄습니다. 잠 안 자는 아이들을 겁주기 위해 부모들의 상상 속에서 탄생한 '부기맨'들의 왕국에 길을 잃고 찾아온 젊고 준수한 외모의 지롤라모의 특별한 우정과 모험을 대형 판형에 웅장하게 담아냈습니다. 프랑스에서 대대적인 홍보를 계획하고 있으며, 초판은 2만 5천부 예정입니다.
집이 품은 시간들
A HOUSE
(원제: Une maison)
by Loïc Clément, ill by Qin Leng
그림책 ㅣ 32쪽 ㅣ 203x237mm
언덕 위 오래된 돌집의 시선으로 한 가족이 겪어내는 탄생, 기쁨, 슬픔, 그리고 세대 교체의 순간들을 따뜻하게 응시하는 인생 그림책입니다. 가족이 성장하고 변화하는 모든 일상을 묵묵히 품어주는 '집'이라는 공간의 상징성을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친 렁의 포근하고 섬세한 펜 터치와 수채화로 감동적으로 담아냈습니다.
남들과 다르게 걷는 양
THE REBEL SHEEP
(원제: Le mouton rebelle)
by Guillaume Meurice, ill by Jean-Baptiste Drouot
그림책 ㅣ 32쪽 ㅣ 226x226mm
늘 차분하고 예의 바르지만 '남들 따라 하기'만큼은 죽기보다 싫어하는 특별한 양이 있습니다. 무리에 섞여 그저 앞만 보고 걷는 삶을 거부하던 어느 날, 양치기 개가 다가와 모두와 똑같이 줄을 맞추라고 명령합니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정치 풍자 코미디언 기욤 뫼리스가 집필한 이 우화는 무비판적인 순응 대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의 중요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위트 있게 풀어냅니다. 장바티스트 드루오의 장난기 넘치고 감각적인 그림이 더해져 주체적인 사고와 다양성의 가치를 한층 경쾌하게 전달합니다.
예의 바른 건 딱 질색이야!
NOBODY LIKES POLITENESS
(원제: Personne n'aime la politesse)
by Thibault Bérard, ill by Magali Clavelet
그림책 ㅣ 32쪽 ㅣ 230x267mm
책장과 책장 사이에 둥지를 튼 꼬마 괴물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듣고 동화 속에서 잠드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하지만 이 괴물에게도 도저히 참을 수 없는 단 한 가지가 있으니, 바로 지켜야 할 것투성이인 '예의'입니다. 괴물은 규율에 지친 아이들을 대신해, 책 속에서만큼은 어떤 짓을 해도 괜찮다며 신나게 빗장을 풀어버립니다.
언제나 바른 행동을 요구받는 아이들의 억눌린 감정과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주는 작품입니다. 책이라는 자유로운 공간이 지닌 치유의 힘과 '예절'이라는 일상적 규범을 유쾌하게 비틀어,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해방감 넘치는 웃음을 선사합니다.
📣파일 신청 및 문의는 아래의 담당자 이메일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AMO AGENCY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법조로 25, 광교 SK View Lake A-508 (우)16514 / 031-211-4160 https://amoagency.stibee.com/ 수신거부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