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날린 강아지 털이 데굴데굴 굴러가더니 어느 순간 털뭉치가 되어 탄생했다. 이름하여 ‘강아지털뭉치’!
“여기는 어디지?”“나는 누구지?”
자신이 누구인지도, 세상이 어떤 곳인지도 모르는 '강아지털뭉치'는 용기를 내어 처음 만난 세상을 탐험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물에 흠뻑 젖기도 하고, 납작하게 깔리기도 하며 온갖 수난을 겪는데…….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을 ‘치와노케’라고 소개하는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강아지도, 털뭉치도 아닌 정체불명의 생명체 ‘강아지털뭉치’가 세상에 첫발을 내딛으며 펼치는 작고 엉뚱한 모험 이야기
강아지 털에서 태어난다는 독특하고 귀여운 발상, 말랑말랑한 캐릭터와 반복되는 위기와 모험이 어우러져 어린 독자들에게 엉뚱한 상상과 웃음을 선사하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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