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종교책이 아니라 세계를 이해하는 열쇠
오늘날 우리가 접하는 세계의 사상과 문학, 미술, 국제정세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그 중심에는 성경의 이야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중동의 갈등을 비롯해 서양 문화와 역사 곳곳에 남아 있는 흔적 역시 『구약성경』과 유대인의 역사에서 빼놓고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영단어 어원 도감』으로 잘 알려진 어원 학습의 권위자가 『구약성경』과 유대인의 역사를 중심축으로, 성경 원문인 히브리어와 영어의 어원을 함께 살펴보며 세계를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합니다.
성경 속 인물과 사건, 단어의 기원을 따라가다 보면 서양의 역사와 사상, 문학과 예술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성경을 ‘종교’가 아닌 세계를 읽기 위한 교양의 관점에서 접근한 것이 특징입니다.
성경을 읽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다만 성경을 알면 지금까지 단편적으로 알고 있던 세계의 역사와 문화가 하나의 맥락으로 연결됩니다.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교양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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