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ARENES 논픽션+그래픽 노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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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리한 녀석들: 실험실 동물은 인간의 과학을 어떻게 골탕 먹였나 / 과학철학 에세이 만화 2. 우선 그들은 우리의 말을 빼앗으러 왔다 / 지정학 정치 3. 사이코폴리티쿠스: 우리는 왜 유독한 리더에게 권력을 쥐여주는가 / 인문 사회 정치 에세이 4. 영원한 화학물질 / 환경 사회 에세이 5. 그 고통을 혼자 짊어지지 않도록 / 에세이 심리 6. 만화로 읽는 죽음의 역사 / 인문 역사 만화 7. 같은 생각을 끊임없이 되풀이하는 당신에게: 반추사고 탈출 심리학 만화 / 심리 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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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한 녀석들:
실험실 동물은 인간의 과학을 어떻게 골탕 먹였나
THAT'S CLEVER! WHAT DO THE ANIMALS WE STUDY IN LABORATORIES THINK?
(원제: C'est malin: Que pensent les animaux qu'on étudie en laboratoire?)
by Vinciane Despret, ill by Pierre Kroll
과학철학/에세이/만화 ㅣ 210쪽 ㅣ 215 x 280 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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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 속 동물들이 인간의 의도대로만 움직이는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라, 인간 과학자의 허를 찌르고 실험 목표를 우회해 온 주체적인 존재임을 벨기에 과학철학자와 만평가가 유쾌하게 규명한 일러스트 에세이
쥐, 비둘기, 개 등 실험실 동물은 정말 인간이 설계한 틀 안에서만 반응하는 피험체에 불과할까요? 저명한 과학철학자 뱅시안 데프레와 언론 만평가 피에르 크롤은 동물들이 과학자들의 실험을 어떻게 골탕 먹이고, 속이고, 기존의 가설을 피해 갔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유머러스하게 보여줍니다. 이 책은 인간이 동물의 세계에 대해 확신해 온 과학적 통념을 다시 점검하도록 이끌며, 이자벨 스탕제와 브뤼노 라투르의 사유를 잇는 통찰을 전합니다.
저자는 과학 실험이라는 엄밀한 현장 이면에 숨겨진 동물들의 지능과 행위성을 재조명하며, 우리가 알던 것보다 훨씬 똑똑한 동물들의 권리와 몫을 정당하게 인정해야 한다고 설득력 있게 주장합니다. 재치 넘치는 일러스트가 철학적 질문과 어우러져 깊이 있는 과학사적 논의를 대중적이면서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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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그들은 우리의 말을 빼앗으러 왔다
FIRST, THEY CAME FOR OUR WORDS
(원제: D'abord ils sont venus chercher les mots)
by Cécile Alduy
지정학/정치 ㅣ 36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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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세력이 주도하는 언어 검열과 단어의 왜곡이 어떻게 현대 서구 민주주의를 흔들고 공포 정치의 기반을 다지는지 파헤친 인문 교양서
나치의 대두 당시 지식인들의 침묵을 규탄한 유명한 시구를 모티브로, 스탠퍼드 대학교 교수인 세실 알뒤가 미국과 서구 민주주의 사회에서 벌어지는 검열과 언어 왜곡이 어떻게 현대 서구 민주주의를 흔들고 공포 정치의 기반을 다지는지 파헤칩니다. 극우 세력과 권위주의 정당들이 대중을 억압하고 권력을 공고화하기 위해 어떻게 언어를 공격하고 프레임을 전환하는지 철저한 연구를 바탕으로 분석합니다. 저자는 탄탄한 학술적 연구를 바탕으로 오늘날 벌어지는 '언어에 대한 공격'이 공포에 기반한 정치 체제로 나아가는 거대한 빙산의 일각임을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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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폴리티쿠스:
우리는 왜 유독한 리더에게 권력을 쥐여주는가
PSYCHOPOLITICUS
(원제: Psychopoliticus)
by David Gourion
인문/사회/정치 (에세이) ㅣ 30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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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현대 사회와 미디어는 자기도취와 사이코패스 성향을 지닌 유독한 인물들에게 권력을 쥐여주는가?
세계 각국의 수많은 정치 지도자들이 나르시시즘, 사이코패스 성향, 마키아벨리즘으로 규정되는 이른바 '어둠의 3요소'를 지니고 있다는 사실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뇌과학 박사인 저자는 이러한 성향의 인물들이 어떻게 권력의 정점에 오르는지, 그리고 우리의 민주주의 체제와 기업, 소셜 미디어가 왜 이들의 득세를 부추기고 돕는지 날카롭게 파헤칩니다.
이 책은 사회와 조직을 병들게 하는 유독한 리더십의 메커니즘을 명확히 식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나아가 직장과 가정, 정치 영역에서 우리 자신을 보호하고, 보다 건강하고 온전한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해 사회가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실질적인 통찰을 제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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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화학물질
EXPOSOME
(원제: Exposome)
by Camille Etienne
환경/사회 (에세이) ㅣ 37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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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4만부 이상 판매
환경과 인체로 침투하는 유독성 화학물질의 위험성을 파헤치고, 만연한 집단적 무력감을 넘어 실질적인 변화를 촉구하는 르포르타주 에세이
환경운동가 카미유 에티엔은 자연과 우리 몸속까지 침투해 축적되는 이른바 '영원한 화학물질' PFAS를 지난 4년 동안 집중 추적했습니다. 글리포세이트와 카드뮴처럼 발암 위험이 입증된 물질 외에도, 잠재적 유독성을 지닌 화학물질의 80% 이상이 유럽연합(EU)의 체계적인 검증조차 거치지 않은 채 방치되어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화학물질을 다루는 공장 노동자부터 농업 현장의 농민, 피해를 겪은 가족들과 전문 연구자들을 직접 만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냈습니다. 우리가 제도와 규제 속에서 생각보다 안전하게 보호받지 못하고 있음을 실감 나게 고발하며, 독성 물질의 위험에 대한 체념을 넘어 연대와 행동으로 나아갈 것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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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통을 혼자 짊어지지 않도록
IF NEEDED
(원제: Si besoin)
by Nicolas Demorand
에세이/심리 ㅣ 18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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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17만부 판매
양극성 장애를 직접 겪어낸 저널리스트가 당사자 및 가족, 전문가와 나눈 밀도 높은 대화를 통해 마음의 병을 둘러싼 금기를 깨고 회복과 연대의 가능성을 전하는 에세이
저명 언론인이자 스스로 양극성 장애를 앓고 극복해 온 니콜라 드모랑이 이 질환과 맞닿아 살아가는 여섯 명의 인물을 만나 나눈 이야기를 여섯 장에 걸쳐 담아냈습니다. 정신과 전문의, 동료 기자와 작가, 조울증을 앓는 환자의 배우자이자 간병인 등 다양한 위치에 선 이들과의 친밀하고 깊이 있는 인터뷰를 통해 질환의 복합적인 면모를 입체적으로 조명합니다.
이 책은 정신 질환에 덧씌워진 사회적 낙인과 침묵의 벽을 허무는 데 집중합니다. 고통은 결코 홀로 감당할 몫이 아님을 역설하며, 하루하루 병을 견뎌내는 환자 본인과 그 곁을 지키는 가족, 친구들이 발휘하는 용기와 내면의 힘을 담담하고 진실하게 기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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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죽음의 역사
THE INCREDIBLE HISTORY OF DEATH
(원제: L'incroyable histoire de la mort)
by Didier Convard, Pierre Boisserie, ill by Ohazar
인문/역사(만화) ㅣ 240쪽 ㅣ 178 x 254 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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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그 자체가 화자가 되어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인류가 죽음을 대하고 애도해 온 다채로운 장례 문화를 유쾌하게 안내하는 교양 만화
죽음은 인류 모두에게 불가피하지만, 역사와 문화권에 따라 이를 마주하고 애도하는 방식은 놀라울 만큼 다릅니다. 이 책은 사신(死神) 캐릭터를 익살스럽고 독특한 화자로 내세워, 선사시대의 매장 관습부터 오늘날의 장례 의식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발전시켜 온 다양한 사후 의례를 조명합니다. 이슬람의 시신 세척과 수의 의식, 갠지스강에서 펼쳐지는 힌두교의 화장 문화, 마오리족의 전통 장례 의식인 탕이항가 등 각 문명이 죽음에 부여한 고유한 신념과 문화적 유산을 생생하게 탐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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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생각을 끊임없이 되풀이하는 당신에게:
반추사고 탈출 심리학 만화
BEFORE OVER-THINKING, THERE WAS SILENCE
(원제: Silence, ça rumine: Arrêtez de penser en boucle!)
by Faustine Devynck, Jean-François Marmion, ill by Pauline Aubry
심리(만화) ㅣ 144쪽 ㅣ 165 x 230 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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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 없이 머릿속을 맴도는 반복 강박적 생각의 메커니즘을 밝히고, 일상의 평온을 되찾아주는 구체적인 심리 치료법을 유쾌한 만화로 풀어낸 책
우리는 왜 해결책도 없는 고민을 머릿속에서 끝없이 되풀이하며 스스로를 괴롭힐까요? 이 책은 두 명의 심리학자와 일러스트레이터가 협력하여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반추사고'의 심리적 작동 원리를 분석하고, 머릿속 소음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실질적인 도구를 제시합니다.
현명하고 따뜻한 심리학자의 안내를 따라, 침투적이고 반복적인 생각으로 고통받는 세 명의 인물이 등장합니다. 독자들은 이들의 현실적인 고민에 깊이 공감하는 동시에, 인지행동 및 심리 치료에 기반한 실천적 솔루션을 통해 생각의 쳇바퀴를 멈추고 마음의 고요를 되찾는 과정을 명쾌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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