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도서목록]
1. 죽음이란 무엇인가: 과학과 철학의 경계에서 / 철학 2. 몰입하라: 목적과 성과를 이끄는 세 가지 힘 / 경영.비즈니스 3. 아랍이라는 낙인: 일반화된 정체성의 위험성 / 인문 4. 뇌물인간: 이론과 실제가 만나는 뇌물학 / 사회 5. 인공지능이 쓴 소설: AI 시대의 새로운 글쓰기 실험 / 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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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죽음이란 무엇인가: 과학과 철학의 경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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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Death Comes Our Ultimate Transformation by Evan Thompson
분야: 철학
사양: 2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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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저명한 철학자 에반 톰슨이 과학과 철학, 문학을 결합하여 죽음의 의미와 그것이 삶에 갖는 중요성을 깊이 있게 파헤친다.
이 책은 죽음을 이해할 수 없는 종결이 아니라 하나의 변혁적인 경험으로 제시한다. 톨스토이, 윌리엄 제임스,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등의 사상을 검토하고, 뇌사 진단을 거부한 1세 소녀 자히 맥마스의 사례와 저자 아버지의 죽음을 다룹니다. 인간의 죽음은 뇌사로 환원될 수 없으며, 임사체험 역시 단순한 뇌가 만들어낸 환상이 아님을 강조한다. 의식이 육체의 죽음을 넘어 생존할 수 있으며, 사랑과 희망이 죽음 앞에서도 우리에게 힘을 준다는 메시지를 전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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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몰입하라: 목적과 성과를 이끄는 세 가지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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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ulture of Flow The Three Forces That Drive Purpose and Performance by Michael Crooke and Damian Vaughn
분야: 경영 / 비즈니스
사양: 2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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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은 개인의 영역을 넘어 이제 조직의 성과와 창의성, 지속 가능성을 결정하는 가장 깊은 원천이다.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 제자들이 집필한 이 책은 개인이 아닌 유기적 시스템으로서의 팀을 조명하며, 조직의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강력한 몰입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몰입은 사람들이 최고의 성과를 내는 완전한 상태이며, 그동안 개인의 영역으로만 여겨져 왔다. 이 책은 공유된 몰입이 조직의 성과와 창의성, 인내력의 가장 깊은 원천임을 증명한다. 저자들은 팀과 조직을 하나의 살아있는 시스템으로 다루며, 시스템 과학, 심리학, 전략, 조직개발을 결합해 그룹이 어떻게 움직이고 에너지를 모으거나 소모하는지 보여준다. 그 중심에는 모멘텀, 분화, 통합이라는 세 가지 힘이 존재하며, 이들은 서로를 강화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풍부한 사례 연구, 응용 도구, 독창적인 모델을 통해 리더들에게 조직의 삶을 바라보고 형성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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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랍이라는 낙인: 일반화된 정체성의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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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Told Us We Were Arab by Safwan M. Masri
분야: 인문 / 정치 / 사회 / 중동학
사양: 32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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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이라는 라벨이 씌워지면서 우리가 지불해야 했던 대가는 무엇인가? 획일화된 아랍 정체성이 어떻게 탄생했으며 누구를 위해 존재해왔는지 날카롭게 파헤친다.
저자는 "아랍"은 결코 일관된 인종적, 종교적, 언어적, 정치적 범주로 기능한 적이 없으며, 식민주의 유산과 민족주의 프로젝트, 권위주의 정권, 서구의 표상 프레임을 통해 강요된 유연한 라벨에 불과하다고 지적한다. 통합의 원천으로 종종 소환되는 이 범주는 내부의 다양성을 납작하게 만들고 소속감과 시민권, 정치적 책임에 대한 미묘한 이해를 지워버렸다. 이 책은 분석과 성찰을 오가며 아랍성이 어떻게 자연스럽고 불가피하게 느껴지게 되었는지 추적하고, 정체성을 보다 자유롭고 정교하며 삶의 경험에 밀착된 형태로 되돌려놓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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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bery Humanized A Guide to Understanding and Countering Corruption by David J. O’Regan Foreword by Pav Gill
분야: 사회 / 정치 / 경제
사양: 2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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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뇌물은 그토록 보편적이며, 당국이 부패를 해결하겠다고 수없이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남았을까? 이 책은 부패한 거래와 타락한 제도의 이면을 생생하게 파헤친다.
이 책은 뇌물의 실상을 눈여겨보며, 사람들이 뇌물을 주고받는 너무나 인간적인 이유들을 탐구한다. 흥미진진한 사례 연구를 통해 독자들은 뇌물이 은밀하게 이루어지는 뒷방을 엿보고, 은밀한 거래를 밝혀내는 현장에 동참하게 된다. 저자는 뇌물이 선물 교환과 기이한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특히 사회적으로 해롭다고 주장한다. 뇌물은 공동체의 연대를 약화시키고, 경제적 자원을 잘못 배분하며, 사회적 신뢰를 떨어뜨린다. 부패가 번성하는 그림자에 빛을 비추며, 근절하기 힘든 폐해를 억제할 현실적인 단계들을 제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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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인공지능이 쓴 소설: AI 시대의 새로운 글쓰기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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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ounters with AI An Experiment in Distant Writing by Luciano Floridi
분야: 인문 / 철학 / 인공지능 / 문학
사양: 2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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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가 펜을 인공지능에게 넘기고 자신은 디자이너의 역할만 유지할 때 무슨 일이 벌어질까? 이 책은 인간 작가가 서사적 요구사항과 제약을 지정하고 대규모 언어 모델이 실제 텍스트를 생성하는 'AI 작문법 Distant writing'이라는 문학적 실천을 실험한다.
이 책은 저자의 지휘 아래 AI가 생성한 스무 편의 놀라운 단편 소설을 담고 있다. 각 소설은 고전 영국 소설 속 단역들의 만남을 묘사하며 원작 작가 중 한 명의 스타일로 쓰여졌다. 저자는 단 한 단어도 직접 쓰지 않고 텍스트에 책임을 지는 '메타 저자'가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고찰하며, 'AI 작문법 Distant writing'이 인간의 창의성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확장한다고 주장한다. 개념적 문학 연습이자 철학적 탐구로서, AI 중심 문화에서 글쓰기의 미래에 관심 있는 누구나 읽어야 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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