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 건, 창의력이 부족해서일까?”
회의에서 갑자기 아이디어를 요구받으면 머릿속이 하얘지고, 아무리 기획안을 고민해도 어디선가 본 듯한 생각만 떠오른다. 그런데 정작 기막힌 아이디어는 책상 앞이 아니라 샤워를 하거나 산책을 하는 순간, 혹은 잠들기 직전에 떠오르기도 한다.
그 차이는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번뜩임이 일어나는 조건’을 알고 있느냐에 달려 있다.
이 책은 뇌과학과 심리학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연구를 바탕으로,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과정을 101가지 방법으로 정리했다. 확산적 사고와 기억, 수면, 움직임, 공간, 시간, 주변 환경 등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요소들이 어떻게 새로운 발상을 만들어내는지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억지로 머리를 쥐어짜며 아이디어를 만들어낼 필요는 없다. 걷는 것만으로 아이디어가 늘어나는 이유, 샤워 중에 좋은 생각이 떠오르는 이유, 어수선한 책상이 창의적인 발상에 도움이 되는 경우, 천장이 높은 공간에서 생각이 더 자유로워지는 이유까지. 일상 속 작은 변화만으로 우리의 사고방식을 바꿀 수 있다.
“창의력은 타고나는 능력이 아니라 만들어낼 수 있는 기술이다.”
기획과 업무에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한 직장인은 물론, 공부·창업·콘텐츠 제작·문제 해결 등 ‘새로운 생각’이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실질적인 힌트를 제공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