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60%의 사람은 ‘이미지’로 움직인다.
브랜딩, VI, CI, 로고까지. 좋은 디자인은 단순히 보기 좋은 결과물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브랜드의 인상을 만들고 사람의 선택과 행동을 이끌어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기준으로 ‘좋은 디자인’을 판단해야 할까요?
브랜딩 디자인의 현장에서는 디자이너와 디렉터, 클라이언트마다 좋은 디자인에 대한 기준이 달라 자칫 감각이나 취향에 따라 판단하기 쉽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모호한 ‘디자인의 인상’을 6가지 관점, 즉 독자성·연상성·차별성·지속성·전개성·일관성으로 분석해 누구나 디자인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브랜드만의 개성이 제대로 전달되고 있는가? 사용자에게 어떤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가? 경쟁 브랜드와의 차이가 분명한가? 브랜드가 지켜온 정체성을 이어가고 있는가? 매체와 상황이 달라져도 효과적으로 작동하는가?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일관된 이미지를 전달하는가?
실제 브랜딩 디자인 사례와 함께 디자인의 문제를 발견하고, 개선 방향을 찾고, 그 이유를 언어로 설명하는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
‘예쁘다’, ‘세련됐다’와 같은 감각적인 평가를 넘어, 왜 좋은 디자인인지 설명할 수 있는 눈을 길러주는 책. 디자이너뿐 아니라 브랜드를 만들고 운영하는 기획자와 클라이언트에게도 유용한, 실무형 브랜딩 디자인 입문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