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s Are Apple Green A story of tasty sounds and colored days by Louise Greig, Maria Luisa Petrarca
분야: 그림책
사양: 32쪽
"소리가 입안에서 초콜릿 소스로 느껴지고, 요일마다 고유한 색이 보인다면?"
세상을 남들과는 다른 감각으로 경험하는 특별한 아이
"나와는 조금 달라도 괜찮아" 내 몸의 신비로움을 사랑하게 만드는 따뜻한 메시지!
이 책은 소리, 맛, 색깔 등의 감각이 서로 연결되어 느껴지는
특별한 현상인 '공감각'을 다루고 있습니다.
주인공 안나는 세상을 조금 다른 방식으로 경험합니다.
안나에게 소리는 입안에 침이 고이게 만드는 맛이 되고, 이름과 요일에는 저마다의 색깔이 깃들어 있습니다. 토요일은 부드러운 햇살처럼 노랗고, 월요일은 상큼한 풋사과 같은 초록색으로 안나의 눈앞을 가득 채웁니다. 바이올린 선율은 달콤한 초콜릿 소스처럼 느껴지고, 시계 소리는 바삭한 토스트 맛이 납니다.
자신이 느끼는 이 신기한 현상이 혼자만 그런 것인지 안나는 궁금합니다.
엄마는 안나에게 이러한 감각을 느끼는 사람이 세상에 몇 안 되는 특별한 존재라고 다정하게 말해 줍니다.
타인과 다른 감각을 가진 아이들에게 위로를 건네고, 독자들이 세상의 다양성을 아름답게 바라보도록 이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