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PICTUS 선정 ‘2023년 베스트 그림책 100선’ 선정
📺 세계 정세에 대해 어린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는 책

긴 텍스트 대신 실제 방송과 신문 등의 매체에 보도된 문구를 인용합니다.

그리고 한편엔 강자와 부자들의 세계를, 반대편엔 사회적 약자와 소외 계층의 세계를 나란히 보여줍니다. 

동시대에 벌어지고 있다고 믿을 수 없을만큼 대조적인 상황과 사건을 병치함으로써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모순을 드러내고 강조합니다.

예를 들어, 전세계에서 가장 큰 호화 요트 반대편엔 작고 낡은 배를 타고 영국 해협을 건너다 목숨을 잃은 수단 난민의 기사가 실려 있습니다. 또, 2021년 아프리카의 한 유력한 정치인이 러시아의 군사 행사에 참여했다는 기사 반대편엔 소년병으로 구성된 부르키나파소의 군대가 130명을 학살했다는 끔찍한 기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의 고통과 부조리에 대한 강력한 외침과도 같은 책입니다.

🤖 아이들을 위한 AI 안내서
✔️ 카탈루냐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판권 계약

인간은 오랜 시간 사람보다 더 강하고, 똑똑하고, 용감한 기계를 만들려 노력해왔습니다.

SF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인간과 로봇과 공생하는 그런 미래는 도래하지 않았지만, 사실 이미 우리는 그런 미래를 가능하게 할 기술을 가지고 있어요.

바로 AI 기술입니다.

스마트폰, 컴퓨터, 자동차, 병원 등

눈을 사로잡는 인상적인 일러스트를 더해 부지불식 간에 우리 일상 생활 깊숙히 들어와 우리 대신 의사 결정을 하는 AI 기술에 대해 살펴보는 논픽션 도서입니다.
도대체 모두가 이야기하는 AI란 정말 무엇인가에 대한 이해를 돕고, AI가 가져온 우리 삶의 변화, 그리고 AI가 바꿀 우리 미래에 대해 살펴봅니다.

[포함 내용]

- 꼭두각시의 주인 (Puppet Master)
- 40,000년 된 인류의 꿈
- 로봇의 시대

- 도대체 AI가 무엇이지?
- 컴퓨터에서 AI로
- 앨런 튜링
- 그래서 어떤 종류의 지능인가?
- 알파고
- 걷기도 하고 껌도 씹는 로봇: AI의 행동 가능 범주
- 인간 뇌의 완벽한 복제/구현이 정말 가능한 일일까?
- 데이터 문자

[저자 소개]

저자 Matthieu Dugal은 20년 경력의 저널리스트이며, 캐나다 라디오 방송국에서 진행하는 ‘인공지능의 윤리’에 대한 다큐멘터리 시리즈의 호스트이자 작가진이다.

그림 작가 Owen Davey는 Google, WWF, Facebook, Sony, Lego and National Geographic 등 세계적 기업/기관과 협업해왔다. 그의 그림책들은 25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국내에서도 출간된 "애니멀클래식"의 7번째 책 <악어 Curious About Crocodiles>은 2022년 3×3 Professional Show에서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19세기 말에 등장한 새로운 교통수단, '오토바이'는 이동과 운송에 대변혁을 가져왔죠.

가장 처음 발명의 순간부터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온 오토바이의 역사와, 그리고 관련된 흥미로운 일화 및 유명 인물에 대해 망라하고 있습니다.

[목차]
오토바이의 역사: 발명과 스타일
오토바이로 묘기를?

상남자들의 취미: 로큰롤 시대의 필수품
스피드 레이서
최전방에서!: 전쟁과 오토바이
전설과 미신

오토바이 타고 지구 한 바퀴

🐶 아주 오랜 시간 인류의 반려 동물로서의 자리를 지켜온 '개'에 대한 논픽션

원래 야생 동물이었던 개는 어떻게 인간의 집에서 함께 생활하게 되었을까요?

깜찍한 노란 토끼 오비의 하루는 어떨까요?

날이 밝으면 일어나 아침 식사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 학교에 갈 준비를 하죠.

외출했다 집에 돌아오면 꼭 먼저 씻어야 해요.

착한 오비는 엄마가 저녁 식사 준비하는 걸 도와요.

이제 밤이 되자 잠이 솔솔 와요. 다정한 오비는 잠자리에 들기 전에 장난감 친구들 하나하나에게 잘자라고 인사를 건네요.

오비의 일과를 주제별로 그린 4권의 보드북을 그림체만 살짝 바꿔 하나의 그림책으로 엮었습니다.

그림책 혹은 보드북 혹은 그림책+보드북으로 계약 가능합니다.

⭐ 스웨덴 인기 작가의 보드북 시리즈
✔️ 첫 두 권 - 프랑스, 덴마크 판권 계약

유머러스한 일러스트와 심플한 텍스트로 꼬마 주인공 로이와 아빠의 일상을 그려요.

전작의 인기에 힘입어 이번엔 유치원과 가게에 간 로이의 하루를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의 배경 속에서 또래가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을 이야기하는 보드북입니다.

저자는 스웨덴 최고 문학상 August Prize 수상자이며,

그림 작가는 최고의 스웨덴 그림책에게 수여하는 Elsa Beskow plaque 2018년 수상자입니다.